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잘 도착 했습니다.
조회 수
921
추천 수
0
2009.01.23 12:28:00
최용찬
*.51.70.212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5875
늦은 시간에 올라왔는데 아이들이 안자고 있어서 '하다'가 찍어준 사진을 아이들과 함께 봤습니다. 벌써 물꼬가 그리워 집니다.
'숙제' 마치고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
선생님, 삼촌, 하다 모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5875&act=trackback&key=805
목록
수정
삭제
물꼬
2009.01.24 00:00:00
*.155.246.137
해놓으신 나무 덕분에 한동안은 간장집이 또 따뜻하겠습니다.
애 많이 쓰셨습니다.
복사꽃 피고 질 때의 대해리는 놓치기 아까운 풍경이지요.
또 뵙겠습니다.
그리고...
확인하니, 정말 말씀하신대로 해 놓으셨더군요.
'그 일'은 스님이 설 지나 처리하신다 합니다.
고맙습니다.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865
464
개구리와 들곷 구경하러 가요.^^*~~
학생백화점
2002-04-01
930
463
샘님덜...
시워니
2002-02-14
930
462
푸하하하~
한서연
2002-01-11
930
461
잘도착햇어요~
[8]
윤지
2010-11-28
929
460
[초등6학년] 예비중학생을 위한 겨울방학 집중캠프 유학가자
아이플랜센터
2009-12-08
929
459
ㄲ ㅑ~방금서울에첫눈이왓쪄여>_<
[6]
경이*_*
2009-11-20
929
458
몽당계자 이튿날이 넘어갑니다.
물꼬
2009-10-25
929
457
현수와 민재네
[1]
물꼬
2009-08-12
929
456
논두렁 강지연님, 정춘희님, 류상기님
물꼬
2009-06-22
929
455
모두모두 보구시퍼요....... 제발들어와
[4]
공도현
2009-02-25
929
454
내일!!!
[2]
우성빈
2009-01-03
929
453
옥쌤..
[2]
김아람
2008-12-19
929
452
신청이 잘 되었네요^^
[2]
동휘엄마
2008-12-10
929
451
옥샘....
[10]
정무열
2008-12-06
929
450
옥샘께
[1]
이재창
2008-10-28
929
449
늦었지만...
[2]
최윤준
2008-08-19
929
448
잘도착했어요
[7]
배기표
2008-08-09
929
447
125번째 계자 다녀와서
[3]
석경이
2008-08-01
929
446
안녕하세요? 저도 계자 함께 하고 싶어요^^
송유설
2008-07-26
929
445
* 돈을 벌자 *
박금도
2008-03-12
929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68
269
270
271
272
273
274
275
276
277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
애 많이 쓰셨습니다.
복사꽃 피고 질 때의 대해리는 놓치기 아까운 풍경이지요.
또 뵙겠습니다.
그리고...
확인하니, 정말 말씀하신대로 해 놓으셨더군요.
'그 일'은 스님이 설 지나 처리하신다 합니다.
고맙습니다.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