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 >> 게시판 모음 >> 드나나나

조회 수 914 추천 수 0 2009.03.19 21:58:00

민성재 *.170.98.235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6026

흑흑 옥샘.. 제가 물꼬 가고 싶어도 못가겠어요..
학교땜에 못가고 있어요!! 하지만 언제 캠프간다고 해서
결석하고 꼭 한 번 갈께요!! (아니면 여름계자에 뵙니다..)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6026&act=trackback&key=f2c

2009.03.20 00:00:00
*.155.246.137

아고 성재야!
서초동 우성과 서이는 잘 있느뇨?
맨날 가는 학교인데, 앞으로도 긴 세월을 가야 하는데,
한 번쯤 빠지면 안되려나...
4월에 짧은 계자 하자, 꼭 하자.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하자, 아이들도 조금만 오라 하자.
보-고-프-다...

2009.03.20 00:00:00
*.155.246.137

ㅋㅋㅋ
그래도 물꼬 켐프는 꼭 와야지.

2009.03.20 00:00:00
*.155.246.137

뭐,, 결석 한번쯤 해도 되요.. 하지만!!! 결석대신 현장학습 보고서를 써야 한다는!!!
끄워워워워워 ^0^

2009.03.20 00:00:00
*.155.246.137

그거 글집에 날적이 쓴 거 복사해서 내면 되지.
아니라도 날마다 뭐 했다, 그리 쓰면 간단한데...
흐흐, 성재가 그런 또 소심함이...
아직 자세한 일정을 올린 것도 아닌데
오늘 벌써 인천에서 한 친구가 신청했다는데
너는 언제 하노?

2009.03.23 00:00:00
*.155.246.137

일정이 올라오면 신청하려고 했는데.....역시나 발빠른 분이 계시네요^^
성재 엄마입니다 성재가 지난 겨울계자 다녀온 후 저도 물꼬 홈피에 자주
들락날락하네요// 근데 이번에는 성재 혼자 가야 하는데요, 아님 제가 영동역까지 바래다 줘야 할까요 ? 궁금하네요

2009.03.24 00:00:00
*.155.246.137

같이 궁리해보지요.
기차를 같이 타는 아이들이 있게 되면 묶어주거나
승무원한테 부탁을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어머님이 역까지 다녀가시는 건 너무 번거로운 일이겠습니다.

2009.03.28 00:00:00
*.155.246.137

성재야
내가 학교 7일,6일 빠지고 가던거 못 봤다냐??
그냥 가그라!!

2009.03.29 00:00:00
*.155.246.137

아, 드디어 우리 현진 선수 돌아왔다!
그래 그래, 너의 댓글이 필요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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