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894 추천 수 0 2009.04.27 20:32:00
김호성 *.47.225.158

처음가본 물꼬.
좋은 자연을 느끼고
좋은 사람들과 인연도 맺었습니다.

오늘 일상으로 돌아오니
아직까지 물꼬의 향취가 나는 듯합니다.

참으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맺은 인연-소중히 이어가면 합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6167&act=trackback&key=4aa
목록
수정 삭제

윤찬엄마

2009.04.27 00:00:00
*.155.246.137

윤찬이네에요.. 저희도 사진 찍으셨음 부탁드려요. 사진기 안가져가서 물꼬 사진이 하나도 없네요.. honeness@naver.com입니다. 좋은 시간 함께 해서 반가웠습니다. 또 만나는 인연이 있기를..

류옥하다

2009.04.28 00:00:00
*.155.246.137

호호호호성샘~~~

저 샘 보고팠어요.
나중에 또 오셔요!!

꼭 오셔야 되요!!

옥영경

2009.04.29 00:00:00
*.155.246.137


하하하, 의사선생님,
그러니까 계자에 함께 하면 주치의가 생기는 거네.
무엇을 하나 '따스함'은 어떤 것보다 앞서는 좋은 품성이다 싶습니다.
지내는 내내 우리를 온통 따스하게 물들였지요.

사진 참 좋습디다.
물론 잘 썼구요.

건강하고,
자주 소식주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4286
5280 무시라 희정샘 아프다고? 나도 푸마시 2002-09-24 894
5279 Re..인느선(?) 신상범 2002-10-22 894
5278 Re..글쎄... 신상범 2002-11-12 894
5277 음...안녕하세여? 누구게 2002-12-02 894
5276 스스로넷 미디어스쿨 2003 신입생모집 image 미디어스쿨 2003-01-24 894
5275 정말 아픈 마음에... 신상범 2003-02-25 894
5274 글집 잘 받았습니다. [1] 박문남 2003-03-24 894
5273 [답글] 아, 영동 우리 땅에서... 옥영경 2003-04-02 894
5272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5-19 894
5271 6월 5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4] 물꼬 2003-06-06 894
5270 안녕하세요^^* [2] 이시원 2003-07-09 894
5269 7월 10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12 894
5268 디디어 다썼다!!!!!^__________^γ [10] 기표샘 2003-08-19 894
5267 어르신들께 [1] 옥영경 2003-09-04 894
5266 대홰리 공부방 9월 9일 날적이 신상범 2003-09-13 894
5265 9월 17일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1] 신상범 2003-09-18 894
5264 음하하하~~~ file [3] 조인영 2003-10-06 894
5263 가을 계절학교를 앞두고... [5] 인영양(문인영) 2003-10-08 894
5262 오늘 계절학교마친보람... 세호 2003-10-12 894
5261 상범샘 인터뷰 답변지 빨리 보내 주세요... 명진 2003-10-13 894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