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영경 선생님!

조회 수 933 추천 수 0 2009.05.15 17:56:00
옥영경 선생님!
전화를 안받으셔서 글로 남깁니다.
바쁘시지요?
찾아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스승의 날이라고 연락드렸습니다.
8월에는 꼭 갈께요.
선생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물꼬 홧팅!

밤에 다시 전화드리겠습니다.
제 폰이 바꼈습니다.

옥영경

2009.05.16 00:00:00
*.155.246.137

어느 형주일꼬...
아마도 춘천 형주 같으이.
잊히지 않음은 고마운 일일세.
기억하고 찾아주어 고맙다.
좋은 젊은 날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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