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샘과 하다와 사회복지사들이 함께한 천태산 산행

조회 수 951 추천 수 0 2009.05.20 18:01:00
박주훈 *.43.81.26
5월9일 화창한 토요일 대전대 사회복지학과 대학원을 졸업한 원우들의 모임인
어울림산악회와 옥샘과 하다와 천태산 산행을 다녀왔습니다.
두어번 얼굴을 본 사이라 하다가 산악회원들과 금방 친해졌네요.
다리 보다 팔을 더 많이 쓴 산행이었지만 아주 즐거워들했지요!
그추억의 사진 몇장 올립니다

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이 게시물을...
첨부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6198&act=trackback&key=e62
목록
수정 삭제

물꼬

2009.05.20 00:00:00
*.155.246.137

사진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러게, 다리보다 팔을 더 많이 썼던 듯하네..."

그리 많은 어른들과 산을 올랐던 건 또 처음인데
나름 재미가 있습디다.

자주 같이 어울려도 좋겠습니다.
두루 안부 여쭈어 주셔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6047
1384 음...안녕하세여? 누구게 2002-12-02 961
1383 삼풍대참사를 기억하며... 자유학교 물꼬 2002-07-02 961
1382 잘들 지내시지요?^^ 인영엄마 2002-06-16 961
1381 Re..놀랬지? 결심한 상범 2002-04-15 961
1380 옥샘..ㅠ.ㅠ [3] 황세아 2010-09-15 960
1379 여름계절 자유학교 [3] 박진홍 2010-08-14 960
1378 다들 재미있게 지내고 있겠지요? [3] 지윤 2010-01-13 960
1377 공짜로 드리는 한가위 [1] 물꼬 2009-10-03 960
1376 기대에 부풀었었는데.... [1] 이은경 2009-07-21 960
1375 옥샘 그리고 하다야~ [3] 김정훈 2009-06-11 960
1374 옥샘... [8] 민성재 2009-03-19 960
1373 쫌 늦었지만.. [6] 박윤지 2009-01-12 960
1372 나도 계자 가고 싶다!!!!!!!!!!!!!!!!!!!!!!!!!!!!!! [7] 김태우 2008-12-21 960
1371 같이 읽고 싶은 책 - 십대, 지금 이 순간도 삶이다 file 이영미 2008-11-05 960
1370 추억이 될, [8] 진주쌤 2008-01-18 960
1369 백열두번째 계절 자유학교의 학부모님들께 소희 2006-08-10 960
1368 ^^ 고세이 2006-06-19 960
1367 반쪽이가 만든 "네티즌1" file 반쪽이 2006-03-03 960
1366 풍물특강때.. [1] 소희 2006-02-18 960
1365 너무 춥지 않을까? 양임순 2006-01-24 960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