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전합니다.....

조회 수 922 추천 수 0 2009.05.21 14:23:00
계원엄마 *.126.238.134
비가 억수로 쏟아질때 미성이 학교갔다가
집에 도착하니 비가 그치네요.
물꼬식구들 잘 계시죠.
옥쌤이 전에 의논해보자든건
안되겠고 7일이상이면 결석으로 한다네요.
그래서 6월 빈들모임 신청할게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6201&act=trackback&key=f26
목록
수정 삭제

물꼬

2009.05.23 00:00:00
*.155.246.137

반갑습니다.
아이들도 다 여전할 테지요.
지금은 5월 빈들모임 가운데 있습니다.
한밤중 신명나게 장구 두들기다 올라와서
수행하고 시각장애인에 대한 얘기 나누었습니다.
아이들 잠자리 가고
어른들끼리는 생각을 나누는 이야기마당 이어졌지요.
2시에야 파했나 봅니다.
내일은 모내기를 하고 야콘도 심으려지요.
6월 빈들은 또 어떤 날들일지요...
기다리겠습니다!

류옥하다

2009.06.04 00:00:00
*.155.246.137

누나는 잘 지내나요...
보고프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466
5484 그냥 [2] 김소연 2008-11-13 927
5483 아침입니다. [1] 사랑합니다 2008-12-02 927
5482 인사 전합니다. [1] 임수*희수맘 2009-01-14 927
5481 번호가바꼈어요 [5] 최지윤 2009-01-20 927
5480 올만에 들렸어요 ㅋㅋ [6] 석경이 2009-04-28 927
5479 태우 한국 왔습니다! [1] 김태우 2009-05-25 927
5478 옥쌤, 개인메일주소 좀... [2] 그림자 2009-06-01 927
5477 ^^ [3] 성재 2009-08-08 927
5476 [답글] 세계행진 기간 중 물꼬도... 물꼬 2009-10-03 927
5475 집에 잘 왔어요. [1] 박현준 2009-10-26 927
5474 옥샘! [2] 김유정 2009-10-27 927
5473 안녕하세요^_^옥쌤~ [11] 석경이 2009-11-11 927
5472 빈곤층 문제 등 원인-해법 찾는 ‘불평등연구회’ 물꼬 2009-12-23 927
5471 안녕하세요 ^-^ [2] 희중 2010-06-15 927
5470 푸하하하~ 한서연 2002-01-11 928
5469 샘님덜... 시워니 2002-02-14 928
5468 개구리와 들곷 구경하러 가요.^^*~~ 학생백화점 2002-04-01 928
5467 괜찮아여? 나경학생 2002-04-16 928
5466 Re..승아야! 허윤희 2002-07-27 928
5465 Re..잘 다녀 오세요. 신상범 2002-08-05 928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