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조회 수 911 추천 수 0 2009.06.22 23:41:00
안녕하세요 ... 진짜 오랜만에 들어옵니다..

여름계자 가까워지니까 문득 생각이 나서 써요^^ ㅋㅋ

저번에 모임갔을때 좋았는데.. 아! 저번에 소감문 덜 써서 올리기로 했는데

오자마자 잊어버려서 못 ›㎨楮

옥영경

2009.06.23 00:00:00
*.155.246.137

오야,
올 여름은 아니 오나?
계자 아니어도 빈들모임도 좋고,
그냥들 다녀가도 좋으리, 외가가 아니더뇨.
그렇잖아도 영란샘한테 연락해야지 하고 있다.
곧 보세.

희중

2009.06.23 00:00:00
*.155.246.137

진주 잘 지내지? ㅋㅋㅋ
여름에 볼 수 있으면 좋겠구나 ㅋㅋ

류옥하다

2009.06.28 00:00:00
*.155.246.137

나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7278
5565 Re..보고싶다, 양다예 신상범 2002-11-15 901
5564 Re..그래.. 신상범 2002-12-12 901
5563 새단장, 축하드립니다. [2] 강무지 2003-02-12 901
5562 [답글] 그 재홍이... 옥영경 2003-03-06 901
5561 운지도 소식지 잘 받고 싶어요!!(아하. 천재! 소식지야 소식지!) [3] 운지. 2003-03-24 901
5560 방과후공부 날적이 [1] 신상범 2003-04-28 901
5559 방과후공부 날적이 [1] 신상범 2003-05-06 901
5558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01 901
5557 7월 11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12 901
5556 행복한 하루 되세요~ movie 함분자 2003-09-04 901
5555 옥선생님~! 저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장경욱 2003-10-09 901
5554 눈물을 아시나요 강혜진 2003-12-09 901
5553 넵!!지금 여긴 호주에욤..노트북으로 쓰는중.. 이세호 2004-01-05 901
5552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1] 승부사 2004-01-20 901
5551 지금 한창이겠네요.?? 유상 2004-01-28 901
5550 벌써 그리운 물꼬 [4] 천진경 2004-02-08 901
5549 보고싶은 옥영경 선생님~~ [1] 원연신 2004-04-09 901
5548 우리의 소리를 배워보세요 알려요 2004-04-17 901
5547 역사(둘) file [3] 도형빠 2004-04-26 901
5546 모내기 하는 날 05 file 도형빠 2004-05-25 90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