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쌤~

조회 수 925 추천 수 0 2009.07.08 09:32:00
김호성 *.47.225.158

설누님이 주신
따뜻한 와인이 저도 생각납니다. ㅠㅠ

바쁘신데 몸상하지 않게 조심하시고
계자때 뵙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6361&act=trackback&key=9f7
목록
수정 삭제

옥영경

2009.07.08 00:00:00
*.155.246.137

같은 시간대에 홈피를 보고 있었군요.

시키는대로 온도를 조절했더니 더 맛나더군.

이번에는 사진이 없나, 있으면 몇 장 보내요.

근데, 어느 계자 며칠 와서 며칠 가누?

유사제자(소정이가 저를 그리 일컫더라)가
어느새 도반이 될까 하는 친구를 인사시키러 오고...
정말 산골 할머닐세.
어쨌든 좋아요, 좋아요, 참 좋아요.
무식한 의사가 아니어 얼마나 다행인지, 하하.

종종 연락하고 또 와요.
꾸덕꾸덕 말린 생선 조려 주리다.

아, 다음엔 미루 다음으로 수학선생 좀 하소.
과학선생이나, 가정의학선생은 어떠려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0896
4924 계절학교 신청합니다. 조해연 2004-05-21 927
4923 [인터뷰] KBS TV 1분 제언에 교육 관련 인터뷰를 했습니다. 이승권 2004-08-18 927
4922 백번째 물꼬 계절학교를 다녀와서 [2] 정예토맘 2005-01-22 927
4921 선생님들 수고하셨구요 감사합니다. 이은경 2005-08-29 927
4920 가방 주인을 찾습니다. [2] 자유학교물꼬 2005-12-28 927
4919 상범샘! 소희 2006-01-01 927
4918 신나게 잘 지내다 왔습니다. 곽재혁맘 2006-01-26 927
4917 입학식, 개강식 잘 하셨어요? [3] 선진 2006-03-08 927
4916 잔치요... [1] 문저온 2008-04-18 927
4915 저 갑니다~^^ [3] 임현애 2008-12-30 927
491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이현희 2009-01-01 927
4913 묻겠습니다. [5] 민성재 2009-02-01 927
4912 보고싶은 물꼬 식구! [2] 계원엄마 2009-03-21 927
4911 잘 올라 왔습니다. [3] 수진a 2009-04-25 927
4910 잘 도착 했습니다..,..... [6] 이재호 2010-01-15 927
4909 잘 도착했습니다. [3] 김도언 2010-03-28 927
4908 잘 도착 했어요~ [1] 선아 2010-04-27 927
4907 <유현>저 잘 왔어요.~! 유현맘 2010-08-07 927
4906 Re..글집에요...^^ 유승희 2002-01-10 928
4905 범상신셩섕님... 민우비누 2002-07-24 928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