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착했어요 ㅎ

조회 수 900 추천 수 0 2009.08.14 20:43:00
133번째 계자 새끼일꾼한 태훈이에요!! ㅋ
기차타고 잘 도착했어요 ㅋ
겨울때 뵈요

옥영경

2009.08.15 00:00:00
*.155.246.137

지금 4시가 가까워온다.
평상에 앉았더랬는데 밤이슬이 질퍽하더라.
욕봤다.
마지막에 역 앞에서 주문한 두어 가지,
잊지 말고 꼭 그리 하길.
금새 또 보자.

희중

2009.08.15 00:00:00
*.155.246.137

한주동안 수고많았어~~
다음에 보자~

김현곤

2009.08.15 00:00:00
*.155.246.137

형 다음에 겨울계자때 봐 ㅋㅋ

염수민

2009.08.15 00:00:00
*.155.246.137

수고 많았을건데 끝까지 도와주질 못하고 와서 미안해 - ㅠ
다음에 또 봤으면 좋겠어!!!ㅋㅋㅋㅋ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7391
5224 음...애육원 게시판 [1] 허윤희 2003-02-21 907
5223 [답글] 새애앰. [2] 운지. 2003-02-27 907
5222 애육원 4월달에 꽃, 나무 심기로 한거요... [1] 수진-_- 2003-03-18 907
5221 엇,사진이 드디어 나왔군요..^^ [3] 재서 2003-03-28 907
5220 소식지 못 받으신 분? [9] 자유학교 물꼬 2003-03-31 907
5219 [답글] 방과후공부 날적이 김봉순 2003-06-13 907
5218 치! [1] 최태정 2003-07-04 907
5217 샘들 [9] 문인영 2003-08-10 907
5216 이런, 늦게 알립니다! [3] 신상범 2003-09-01 907
5215 아! 또 늦은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09-04 907
5214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11-16 907
5213 희정샘 전화를받고 [1] 정근이아빠 2003-12-10 907
5212 한데모임은 만병통치인듯 [3] 호준엄마 2004-02-01 907
5211 텔레파시 [1] 혜규네 2004-03-17 907
5210 안녕하세요 진구 2004-04-09 907
5209 올라가면 밥 없다. file 도형빠 2004-04-26 907
5208 다시 한번 뵙고 싶습니다. [1] 황경희 2004-04-28 907
5207 5월4일 늦은 10시20분 ebs 똘레랑스..... 김주묵 2004-05-01 907
5206 [답글] 5월 4일 밤 11시 50분 자유학교 물꼬 방송 출연 신상범 2004-05-03 907
5205 잘 도착 했습니다. [4] 채은규경 2004-05-24 90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