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올리네요
아직 핸드폰을 찾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잘 도착했답니다
지금 물꼬다시 가야 될것 같은데 ..
뭔가 허전해요
그래서 자꾸자꾸 가는게 아닐까 생각도 되네요
몸이 힘들었지만 하룻밤자고 나니 다시 살아오네요
아이들 사진이 다 핸드폰에 있어서 그거 하나가
너무 슬프네요
횬우가 새미 핸드폰으로 전화해서
샘 왜전화 안받냐고 할때 슬프더라구요
그래서 핸드폰 찾으면 현곤이 편으로 연락하려구요 ^^
영동역에 분실물 센터에 x지않을까 하는 작은 희망을 가지고
알아보고 있어요 ~
꼭 찾길바라구요
인연이 여기서 끊기질 않길 바래요 ~
또 희중샘 약속지키시고
부천에 자주 오세요 ~
찾았다!
내게 전화다고, 어여!
얼마나 답답했을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