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쌤 저 현곤이에요. 현우도 잘도착했구요. 선생님 저는 처음이지만 선생님들이 착하셔서 일찍 친해지고 특히 얘들은 세훈이를 너무심하게 장난치고 때리고 그랬는것같아요. -_- 그런데 저는 처음엔 물꼬에오기싫어서 어머니와 말싸움도하고 그랬지만 5박6일동안 얘들도 많이사귀었고 그런데 놀란것은 큰지현동생이 그 말썽꾸러기 태현인줄몰랐어요. 그런데 세훈이 한테 아주 미안해요... 그리구 옥쌤 저 한테 중1인데 다음 겨울계자때는 저도 새끼일꾼이네요... 새미쌤 저하고 장난쳐주셔서 고마웠구요. 오민희쌤한텐 존댓말을 쓰지않은게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