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글 보냈습니다

조회 수 1019 추천 수 0 2009.08.15 23:47:00


횡설수설 두서없이 마구잡이로 쓴 것 같아서
어쩔까어쩔까 했는데
그냥 그게 제일 솔직하게 쓴 것 같아서
더 이상 손대지 못하고(혹은 않고) 그냥 보냈어요
처음에 보냈던 메일은 글집에 제가 썼던 표지글을 안 붙힌 거고
두번째 보낸 건 제 글집에 썼던 글을 같이 써서 보낸 거에요.
이런 것도 한번에 제대로 못하고 어쩔까요, 끌끌 ㅋㅋㅋ
암튼 평가글을 보냈다는 것이
제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의 요점이었습니다.

전화 가끔 드릴게요

서현

2009.08.23 00:00:00
*.155.246.137

수민! 보고싶엉:)

물꼬

2009.08.25 00:00:00
*.155.246.137

서현이, 일산 서현이, 종대샘이 애끼는 부엌도움군 그 서현이?
일간 연락 한 번 주소.
유럽은 잘 다녀왔을까?

염수민

2009.08.26 00:00:00
*.155.246.137


서현!!! 자기♡ 나도 보고싶엉- ㅠ♡
입국한거야? 문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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