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섬에 가고 싶다

조회 수 949 추천 수 0 2009.09.27 16:14:00
옥영경 선생님 기사 찾다가 읽었어요.
쓸쓸해요...

http://kr.dashcar.net/community/post_list/17/33387/?page=29

나도 섬

2009.09.28 00:00:00
*.155.246.137

인터넷, 참 좋군요.
아주 오래 전의 일들도 생각나게 하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9328
5804 작은도윤이 늦은 마무리 인사 남겨요 [2] 기쁨이 2022-02-02 4657
5803 169계자 사진 [1] 류옥하다 2022-01-24 4738
5802 재밌게 어렵게 살겠습니다! [2] 수범마마 2022-01-18 4373
5801 짜맞추기.. [2] 수준맘 2022-01-17 4512
5800 잘 도착했습니다 [1] 윤호 2022-01-16 4169
5799 잘 도착했습니다 [1] 지인 2022-01-16 3768
5798 잘 도착했습니다! [1] 희지 2022-01-16 4288
5797 애쓰셨습니다 [1] 류옥하다 2022-01-15 4393
5796 잘 도착했습니다 [2] 김홍주 2022-01-15 3965
5795 잘 도착했습니다 [2] 민교 2022-01-15 4427
5794 다시 제 자리로 [2] 휘령 2022-01-15 3770
5793 잘 도착했습니다 ! [1] 채성 2021-12-29 3535
5792 잘 도착했습니다! [2] 성ㅂㅣㄴ 2021-12-27 3789
5791 잘 도착했습니다. [1] 이건호 2021-12-26 3806
5790 [10.30] 혼례 소식: 휘향샘 그리고 상우샘 [1] 물꼬 2021-10-21 4264
5789 [10.23] 혼례 소식: 서현샘과 용욱샘 [1] 물꼬 2021-10-21 4237
5788 [부음] 김수연과 김태희의 모친 김영선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물꼬 2021-10-11 4429
5787 옥샘과 설악산행을 함께하며 - 신혜 물꼬 2021-10-09 3861
5786 [펌] 가장 명확한 기후위기 대응법엔 아무도 관심이 없다 물꼬 2021-09-14 30866
5785 [펌] 당신들은 침묵했지만 우리는 침묵하지 않겠다 물꼬 2021-08-25 454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