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927
추천 수
0
2009.09.27 17:53:00
장은현
*.139.36.68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6719
잘도착 했습니다. 가계문 열자 마자 글 올립니다
빈들모임 진행하시느라 감기가 더 심해지신것 같아 마음이 쓰입니다.
주중 일정이 빠듯하신것 같았는데 감기가 빨리 나았으면 합니다.
선아,나은이 얼굴이 많이 편해 졌어요....
산골의 공기가 마음을 많이 정갈하게 해주는것 같아요.....
현곤 어머니, 성배 어머니 만나서 반가웠어요...
다음에 다시 만날수 있기를 바라며....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6719&act=trackback&key=dd7
목록
수정
삭제
옥영경
2009.09.28 00:00:00
*.155.246.137
아이들 봐서 좋았습니다.
품앗이일꾼 없이 진행했던 시간,
특히 선아가 큰 몫 했더랬습니다.
그 작았던 녀석이 벌써 내년이면 대학생입니다!
나은이도 틈틈이
부엌일이며 일을 살피고 손을 보탰더랍니다.
잘들 크고 있데요.
주시고 간 것도 너무 뜻밖이었지요.
고맙습니다.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7273
5725
[답글] 최승호의 대설주의보
대설주의보
2010-03-10
897
5724
힝..
양다예
2002-02-04
898
5723
안녕하세요... 같이 일하실 분을 찾습니다.
시민연합
2002-03-15
898
5722
Re..좋았겠네
신상범
2002-03-27
898
5721
잘들 지내시지요?^^
인영엄마
2002-06-16
898
5720
날짜를 알려주시오~~!!
민경훈
2002-07-16
898
5719
거울
이정희
2002-07-18
898
5718
Re..애썼다.
신상범
2002-08-19
898
5717
Re...덧붙임을 용서하시구랴
푸마시 꼬붕
2002-09-26
898
5716
참말로 애썼네...
김희정
2002-11-02
898
5715
수민이 가면 갈께여...
신지선
2002-12-12
898
5714
애육원 1년 계획.
[1]
수민v
2003-02-21
898
5713
저도 글집 잘 받았어요.
[5]
세이
2003-03-22
898
5712
오늘 계절학교마친보람...
세호
2003-10-12
898
5711
자유학교물꼬습격사건^^
[3]
품앗이승희^^
2003-10-14
898
5710
하하 저도 이제야 확인 했네요
[1]
승부사
2003-11-11
898
5709
여행학교 인권 찾아 삼천리 함께가요^^
생태학교시선
2003-12-23
898
5708
잘 다녀왔습니다.
[3]
예린이 아빠
2004-02-15
898
5707
요즘 성준이의 입담
[2]
성준,빈이 엄마
2004-02-25
898
5706
약속된 촬영 때문에 글 남깁니다.
KTV <한국, 한국인>팀
2004-05-12
898
목록
쓰기
첫 페이지
5
6
7
8
9
10
11
12
13
14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
품앗이일꾼 없이 진행했던 시간,
특히 선아가 큰 몫 했더랬습니다.
그 작았던 녀석이 벌써 내년이면 대학생입니다!
나은이도 틈틈이
부엌일이며 일을 살피고 손을 보탰더랍니다.
잘들 크고 있데요.
주시고 간 것도 너무 뜻밖이었지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