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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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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09.09.27 17:53:00
장은현
*.139.36.68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6719
잘도착 했습니다. 가계문 열자 마자 글 올립니다
빈들모임 진행하시느라 감기가 더 심해지신것 같아 마음이 쓰입니다.
주중 일정이 빠듯하신것 같았는데 감기가 빨리 나았으면 합니다.
선아,나은이 얼굴이 많이 편해 졌어요....
산골의 공기가 마음을 많이 정갈하게 해주는것 같아요.....
현곤 어머니, 성배 어머니 만나서 반가웠어요...
다음에 다시 만날수 있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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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6719&act=trackback&key=d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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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경
2009.09.28 00:00:00
*.155.246.137
아이들 봐서 좋았습니다.
품앗이일꾼 없이 진행했던 시간,
특히 선아가 큰 몫 했더랬습니다.
그 작았던 녀석이 벌써 내년이면 대학생입니다!
나은이도 틈틈이
부엌일이며 일을 살피고 손을 보탰더랍니다.
잘들 크고 있데요.
주시고 간 것도 너무 뜻밖이었지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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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앗이일꾼 없이 진행했던 시간,
특히 선아가 큰 몫 했더랬습니다.
그 작았던 녀석이 벌써 내년이면 대학생입니다!
나은이도 틈틈이
부엌일이며 일을 살피고 손을 보탰더랍니다.
잘들 크고 있데요.
주시고 간 것도 너무 뜻밖이었지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