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잘 왔어요.

조회 수 892 추천 수 0 2009.10.26 18:22:00
박현준 *.230.165.106
옥샘,저 현준이에요. 옥샘 물꼬에 하다형이랑 잘 계시죠? 저는 태형이랑 기차타고 집에 잘 왔습니다. 그런데 집에 좀 늦게(?)와서 녹초가 됐었어요.
아, 글구 감기 들었던것 많~~~이 좋아 졌구요.
그럼, 다음 겨울에 뵈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6777&act=trackback&key=88d
목록
수정 삭제

옥영경

2009.10.26 00:00:00
*.155.246.137

쉬 약을 먹지 않고 잘 견뎌냈다.
훌륭하다.
그럼, 그럼, 우리 몸은 병을 이겨낼 힘이 있다니까!
몸이 힘들어 찡찡거릴 수도 있었으련만
일정마다 함께 잘 지내주었더랬다.
고맙고, 기특하다.
건강하고, 머잖아 물꼬의 겨울 속에서 만나자꾸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3272
300 마당에 주렁주렁 곶감이 피었습니다. 김희정 2002-10-29 886
299 오늘 감땄어요. 김희정 2002-10-02 886
298 여기가 어디게요? 김희정 2002-09-29 886
297 똑똑 2 이수연 2002-09-25 886
296 Re..네, 문 열렸는데요. 신상범 2002-09-25 886
295 Re..좋지이이이이! 신상범 2002-09-25 886
294 Re..이제 알았다! 신상범 2002-09-26 886
293 Re..희정샘~~ 아푸지마세요~~~♡ 품앗이 승희^^ 2002-09-23 886
292 상범샘 보세용!! 민우비누 2002-09-10 886
291 우왓~물꼬가 달라졌네요!! 김재은 2002-09-06 886
290 신상범 선생님 자주 쓰고 답변하고 글쓰고 그래요(저랑 신상범 선생님이랑 답변하고 글쓰고) 윤창준 2002-08-19 886
289 옥선생님. 박의숙 2002-08-01 886
288 Re..아, 그 상혁이, 상헌이... 신상범 2002-08-05 886
287 감사합니다.... 김천애 2002-07-29 886
286 하하하하 또다시 놀러온 민수 이민수 2002-07-27 886
285 Re..승아야! 허윤희 2002-07-27 886
284 빠른답변부탁 색기형석 2002-07-26 886
283 범상신셩섕님... 민우비누 2002-07-24 886
282 Re..어쩌지 형석아... 신상범 2002-07-23 886
281 머 별로.. 유승희 2002-07-15 886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