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집에 잘 왔어요.
조회 수
919
추천 수
0
2009.10.26 18:22:00
박현준
*.230.165.106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6777
옥샘,저 현준이에요. 옥샘 물꼬에 하다형이랑 잘 계시죠? 저는 태형이랑 기차타고 집에 잘 왔습니다. 그런데 집에 좀 늦게(?)와서 녹초가 됐었어요.
아, 글구 감기 들었던것 많~~~이 좋아 졌구요.
그럼, 다음 겨울에 뵈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6777&act=trackback&key=ec3
목록
수정
삭제
옥영경
2009.10.26 00:00:00
*.155.246.137
쉬 약을 먹지 않고 잘 견뎌냈다.
훌륭하다.
그럼, 그럼, 우리 몸은 병을 이겨낼 힘이 있다니까!
몸이 힘들어 찡찡거릴 수도 있었으련만
일정마다 함께 잘 지내주었더랬다.
고맙고, 기특하다.
건강하고, 머잖아 물꼬의 겨울 속에서 만나자꾸나.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1298
4904
잘 도착했습니다
[11]
박동휘
2011-01-14
1056
4903
잘 도착했습니다.
[12]
수현
2011-01-14
1090
4902
잘도착했슴다!!
[11]
정재훈
2011-01-14
1236
4901
옥샘
[10]
김소연
2011-01-14
1151
4900
잘도착했습니다.
[20]
가람
2011-01-14
1127
4899
잘 도착했어요!!
[9]
박현준
2011-01-14
1182
4898
잘~도착했습니다
[14]
윤지
2011-01-12
1168
4897
잘 도착했습니다!
[12]
인영
2011-01-12
1054
4896
출첵이 늦었슴당...
[4]
양현지
2011-01-11
975
4895
시스템 확인을 위한 실험글
[2]
물꼬
2011-01-09
938
4894
kbs4.kr.tc
2011-01-08
1489
4893
집에 도착했어요./..
[8]
김자누
2011-01-08
1004
4892
잘 도착했어요
[16]
김현우
2011-01-07
981
4891
물꼬 어린이~새끼일꾼 까페가 문을 열었습니다!
[7]
류옥하다
2011-01-07
1398
4890
도착했습니다~!
[9]
오세훈
2011-01-07
1009
4889
집에 도착했어요
[15]
이정인
2011-01-07
1389
4888
집에 왔습니다.
[14]
염수민
2011-01-06
1055
4887
안녕하세요.
이미정
2011-01-06
1065
4886
물꼬 어린이~새끼일꾼 까페가 문을 열었습니다!
[5]
류옥하다
2011-01-06
1226
4885
옥쌤~
[1]
수현
2011-01-05
목록
쓰기
첫 페이지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
훌륭하다.
그럼, 그럼, 우리 몸은 병을 이겨낼 힘이 있다니까!
몸이 힘들어 찡찡거릴 수도 있었으련만
일정마다 함께 잘 지내주었더랬다.
고맙고, 기특하다.
건강하고, 머잖아 물꼬의 겨울 속에서 만나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