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를 다녀와서~~

조회 수 919 추천 수 0 2009.10.27 19:24:00
안연숙 *.204.129.180
처음으로 연탄을 1500장이나 날랐는데 힘들었지만
내가 나른 연탄으로 누군가의 겨울이 따뜻할 수 있으니까 뿌듯했어요
물꼬에서 먹었던 음식들도 너무 맛있었구
춤명상이나 절도 재밌었어요.
좋은 추억이될것같아요 ^^*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6800&act=trackback&key=35e
목록
수정 삭제

물꼬

2009.10.27 00:00:00
*.155.246.137

드디어 연숙샘 글도 올라왔군요...

희중

2009.10.27 00:00:00
*.155.246.137

겨울에도 오면 더 재미난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겝니다~ 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8157
4484 상범샘 인터뷰 답변지 빨리 보내 주세요... 명진 2003-10-13 925
4483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가 정말 긴 날 - 10월 23일 [1] 옥영경 2003-10-24 925
4482 진짜...오랜만 입니다.. [9] 히어로 2003-12-16 925
4481 품앗이가려고 합니다. 한선혜 2004-01-21 925
4480 [답글] 물꼬 이야기는 물꼬 홈페이지에서 물꼬 2004-05-08 925
4479 샘들~~고맙습니다.^^ 해달뫼 2004-05-15 925
4478 제 생각의 물꼬를 터 볼까합니다. 최영미 2004-05-18 925
4477 한 학기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2] 해달뫼 2004-07-23 925
4476 저 은정이에요 [5] 심은정 2004-08-23 925
4475 잘 도착했습니다. [6] 도형빠 2004-09-13 925
4474 샘들 연규에요!! [2] 공연규 2004-10-09 925
4473 무사귀환.. 예린아빠 2004-10-11 925
4472 가을소풍15 file 혜연빠 2004-10-12 925
4471 매듭잔치 file 도형빠 2004-12-27 925
4470 옥샘께... 성빈이 2005-08-05 925
4469 감사해요 [2] 박재흥 2005-08-13 925
4468 민주지산 [2] 동휘 2005-08-16 925
4467 우린예담엄마입니다. [2] 최윤정 2005-08-17 925
4466 나무를 어깨에 지고 나르는 모습.. file 승현 2005-11-23 925
4465 출국날짜 [1] 민우비누a 2005-12-20 925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