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를 다녀와서~~

조회 수 926 추천 수 0 2009.10.27 19:24:00
처음으로 연탄을 1500장이나 날랐는데 힘들었지만
내가 나른 연탄으로 누군가의 겨울이 따뜻할 수 있으니까 뿌듯했어요
물꼬에서 먹었던 음식들도 너무 맛있었구
춤명상이나 절도 재밌었어요.
좋은 추억이될것같아요 ^^*

물꼬

2009.10.27 00:00:00
*.155.246.137

드디어 연숙샘 글도 올라왔군요...

희중

2009.10.27 00:00:00
*.155.246.137

겨울에도 오면 더 재미난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겝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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