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안부전합니다.......
조회 수
904
추천 수
0
2009.11.02 14:27:00
미성엄마
*.126.238.76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6820
잘들 지내시죠? 그렇게 와서 여러사람
들께 미안합니다. 지금은 좋아졌습니다.
아직 문밖멀리 못 가게하니 좀 더 이따
계획한번 잡아 갈께요.
오늘 날씨가 춥던데 ......목은 괜찮은 지요.
안부 전해 주세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6820&act=trackback&key=59a
목록
수정
삭제
옥영경
2009.11.04 00:00:00
*.155.246.137
이름자 보고 그냥 고마웠습니다.
좋아졌다 하니 더욱 고마웠습니다.
이곳의 겨울은 모질고 모지니
봄 오고 바람 다사로와지면 다녀가셔요.
아무쪼록 건강 살피시구요.
비 들고 기온 뚝 떨어졌지요.
목은 나을 만하면 쓰고 나을 만하면 써서 덧나기도 하지만
그래도 시간은 참으로 고마워서
조금씩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
두루 안부 전하겠습니다.
하다가 미성이 많이 보고싶어 합니다.
댓글
수정
삭제
미성엄마
2009.11.24 00:00:00
*.155.246.137
그동안 잘 지내셨습니까? 여기 있으니 그동안 못 했던거 하게되니 컴퓨터앞
에 앉을 시간 잘 없어서 이제야 안부전합니다......
두루 안부 전해주세요.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5633
1485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11
915
1484
안녕하세요!!!!!!!!!♡(--)(__)(--)
[1]
복길이라구요...
2003-03-22
915
1483
으하하.. 이글 사기다!!
[4]
민우비누
2003-03-02
915
1482
이야아, 예뻐요_♡
장정인
2003-02-06
915
1481
선생님~!!!!
홍선아
2003-01-14
915
1480
ㅠㅠ...
리린
2003-01-12
915
1479
에구,,,소식지 잘 받았뜸다.
멍멍이한테소시지주다
2002-12-24
915
1478
상쾌한 아침^^
승희^^
2002-12-20
915
1477
죄성합니다ㅠ.....ㅠ
신지선
2002-12-13
915
1476
바다건너서 휭~
견현주
2002-08-19
915
1475
Re..우와ㆀ-┏
새끼
2002-08-14
915
1474
Re..아, 그 상혁이, 상헌이...
신상범
2002-08-05
915
1473
Re..그럼 난 천재겠네!!!
신상범
2002-03-27
915
1472
Re..글집에요...^^
유승희
2002-01-10
915
1471
세영이 보내요~♡
[1]
오세영
2010-07-22
914
1470
와 물꼬!
[2]
양다예
2009-05-15
914
1469
옥영경 선생님!
[1]
김형주
2009-05-15
914
1468
[답글] 129 계자 아이들 잘 들어왔습니다!
[1]
김수정
2009-01-04
914
1467
안녕하세요? 저도 계자 함께 하고 싶어요^^
송유설
2008-07-26
914
1466
자유학교 물꼬에서 <마이파더> 촬영 ①
물꼬
2007-05-01
914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17
218
219
220
221
222
223
224
225
226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
좋아졌다 하니 더욱 고마웠습니다.
이곳의 겨울은 모질고 모지니
봄 오고 바람 다사로와지면 다녀가셔요.
아무쪼록 건강 살피시구요.
비 들고 기온 뚝 떨어졌지요.
목은 나을 만하면 쓰고 나을 만하면 써서 덧나기도 하지만
그래도 시간은 참으로 고마워서
조금씩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
두루 안부 전하겠습니다.
하다가 미성이 많이 보고싶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