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잘지내시는지요

조회 수 1009 추천 수 0 2009.12.11 05:14:00
지윤 *.6.190.30
옥쌤 잘지내시지요

저번 평화행사때 후기 올리려던거 학교일때문에 미루다보니 못올리게 되었어요 죄송해요ㅠㅠ

저는 열심히 학교 생활을 하고 있어요
요즘 내가 앞으로 무엇을 하면서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해요
학교는 21일에 있을 축제 준비로 한창이랍니다

물꼬생각이 많이 나네요
다들 너무 보고싶어요

찾아 뵐께요
건강하시구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6955&act=trackback&key=202
목록
수정 삭제

경이

2009.12.11 00:00:00
*.155.246.137

언니너무보고싶어ㅠㅠ
물꼬에서꼬옥봐야되는데ㅠㅠ

김진주

2009.12.11 00:00:00
*.155.246.137

언니 잘지내??
보고싶따아아!!!

옥영경

2009.12.16 00:00:00
*.155.246.137

낼모레 축제구나. 가보면 좋으련만...
나도 오늘 저녁답에 판소리 공연이 있다.
에구, 근데 날은 왜 이리 춥다니,
올 겨울 들어 최고라네.

언제 오느뇨?

류옥하다

2009.12.18 00:00:00
*.155.246.137

나 누나 넘 보고프다.
누나 몇번째 계자때 와?

지윤

2009.12.20 00:00:00
*.155.246.137

오라실때 가려고 생각했는데 언제가는 게 도움이 될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5183
4485 정민이의 대성통곡,,,, 그리고 약속 해달뫼 2006-04-22 1293
4484 큰뫼 농(農) 얘기 58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논에 함께 가볼까요?) [1] 큰뫼 2005-06-28 1293
4483 8월 내내 수고많으셨습니다!!^^ [1] 해달뫼 2004-08-24 1293
4482 지금 막 도착했습니다 [2] 경초르 2015-08-07 1292
4481 잘 도착했습니다! [3] 지혜 2013-08-18 1292
4480 잘 지내나요? 우리 얘들 [1] 한주형 엄마 2007-08-07 1292
4479 다은, 율 ... 잘 도착했습니다. [1] 다은맘 2014-08-20 1291
4478 옥스앰님~~~집에착.륙을 잘했습니다. [1] 능청오리 2011-07-24 1291
4477 내 마음이 아프고 힘들 때.. 선진 2005-03-12 1291
4476 네덜란드 소년의 팔뚝을 기억하다! 강무지 2003-11-04 1291
4475 지난 26일 ‘찾아가는 하우스예술파티’ 물꼬 아이들 워크샵 풍경들 해달뫼 2006-12-01 1290
4474 저 혹시 금요일 저녁이나 토요일 저녁에 물꼬내려가시는 분... [5] 오승현 2005-05-19 1290
4473 해외 교육다큐멘터리 시사회 안내합니다~ 기전문화대학 2004-09-21 1290
4472 큰뫼의 농사 이야기 25 (콩 모종하기) 나령빠 2004-06-01 1290
4471 이러면 안되는데. 옥선생님께 박의숙 2001-10-17 1290
4470 도착했습니다~ [2] 권해찬 2015-07-26 1289
4469 엄마랑 함께하는 놀토 - 내 속에 꿈틀거리는 그림자 허윤희 2007-10-09 1288
4468 고맙습니다. 어머님... 두레일꾼 2001-10-16 1288
4467 간디교육생태마을 진행상황 간디교육생태마을 2006-08-18 1287
4466 한계레 기사내용 이광식 2006-05-18 1287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