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잘 도착 했어요~

조회 수 1102 추천 수 0 2009.12.27 19:00:00
안녕하세요.저 연정이예요.
이번 새끼일꾼으로 가셨던 언니 오빠 친구들 집에 잘 도착하셨나요?
전 진주언니랑 같이 집에 잘 도착했어요.ㅋㅋ
막상집에 가니까 친구들하고 언니 오빠들이 막 생각나서 다시 가고 싶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처음 글써보는거라서 머 별 쓸말이 없네여,,,,,ㅋㅋ
2번째 계자로 오는 사람들 그‹š 봐요~~
그럼 그때까지~~♡
이번 새끼일꾼들만 모인 이 자유학교 물꼬 이번에 정말재밌었어요~
아 진짜 완전 좋아요. 갈수 있는한 간다고 약속 할꼐요~

김수현

2009.12.27 00:00:00
*.155.246.137

으아연정아.
우리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헤어졌으니깐 꼭 물꼬 다시와서 나 만나면 아는척해야돼!!ㅋㅋㅋ

박연정

2009.12.27 00:00:00
*.155.246.137

ㅋㅋㅋㅋㅋㅋ 수현이 언니 이번 겨울에는 못보지만 내년?ㅋ 여름? 쯤에나 만나요~~ 이번에 언니가 많이 챙겨줘서 고마웠어요~♡ 언니 언젠간 봐요~ㅋ

옥영경

2009.12.27 00:00:00
*.155.246.137

오늘 낮에는 방이 펄펄 끓고 있더라.
간밤이 워낙에 추워서도 방이 시원찮았는 갑다.
그래서 계자 때는 하루 일찍 불을 넣자 한단다.
고생했다.
오래 보자.

박연정

2009.12.27 00:00:00
*.155.246.137

네~ ㅋㅋ 그롬 2번째 계자로 가니까 그‹š 뵈요~ㅋ

류옥하다

2009.12.27 00:00:00
*.155.246.137

아니!
누나가 2번째 계자 때 온단말야?
나는 모르고 있었네.
계자때 만나면 나 아는척해 줘야돼!!
그러면, 추운데 감기 조심해.
계자때 봐~~

연정이

2009.12.27 00:00:00
*.155.246.137

아하하하 하다야 누나 2번째로 오니까 그‹š 까지 감기걸리지 말고
옷 많이 껴입고 잘 살고 있어,,,,,ㅋㅋㅋㅋㅋ
누나 금방 갈테니까 ㅋㅋ
그러면 계자때 보자~~
난 너의 그 자신감? ㅋㅋ 넘치는 모습이 좋더라~ㅋㅋㅋ
2번째 계자때도 그런 자신감 다른 애들한테도 많이 보여줘야돼~ㅋㅋ

희중

2009.12.27 00:00:00
*.155.246.137

하루 였찌만...ㅋㅋ 반가웠어~ ㅋㅋ
계자‹š 보자 ^^

연정

2009.12.27 00:00:00
*.155.246.137

넹~ㅋㅋㅋ
그럼 2번

윤지

2009.12.28 00:00:00
*.155.246.137

연정아~~하이ㅎㅎ
언니가 많이 못챙겨준거 같아서 미얀ㅠㅠ
담에 꼭보면 잘 챙겨줄께ㅋㅋ

윤정

2009.12.28 00:00:00
*.155.246.137

연정아 완전 아쉽돠 ㅜㅜ
담에 만나면 아는척하기!!ㅋㅋ
즐거Ÿm엉ㅎ3ㅎ

김태우

2009.12.28 00:00:00
*.155.246.137

연정아 진짜 너무 아쉽게 헤어져서 ㅋㅋ 별로 대화한것도 없는것 같구.. 그래도 계자때 보니까 그때 보자!

아람

2009.12.28 00:00:00
*.155.246.137

연정아~ 보고싶어! 연락 자주하구
다음에 보자!

연규

2009.12.28 00:00:00
*.155.246.137

그래그래~ㅎ 다음에 꼭같이계자하자~좀더핀해지구~~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6521
4505 잘 도착했습니다 [5] 안성빈 2011-01-15 1304
4504 4월 빈들 모임을 하고 나서...-박유민 [2] izzy 2024-04-28 1303
4503 수고하셨어요~ [1] 윤지 2014-01-13 1303
4502 집에 도착했어요~ [2] 기요미유진킴 2011-05-29 1303
4501 청소년 훈련 프로그램/자료⑧ 대동놀이 강강수월래2 file 無耘 2007-03-12 1303
4500 참과학 실험 사진11 file 김인수 2008-01-11 1302
4499 [답글] 대안생리대 만들기 file [4] 권호정 2004-12-18 1302
4498 [답글] 포도따기 행사를 하면 어떨까요? [1] 나령빠 2004-08-31 1302
4497 잘 도착 했어요~ [15] 연규 2010-07-18 1301
4496 샘들 잘 지내시는지요?^^ 해달뫼 2004-07-31 1301
4495 잘 도착했습니다~ [2] 태희 2015-08-08 1300
4494 지금 막 도착했습니다 [2] 경초르 2015-08-07 1299
4493 잘 도착했습니다! [5] 은혜 2014-01-11 1299
4492 八點書法/ 역행(力行)에 대하여 file 無耘/토수 2008-10-27 1298
4491 이러면 안되는데. 옥선생님께 박의숙 2001-10-17 1298
4490 안부 [1] 산들바람 2015-07-09 1297
4489 2007년 한들대안학교 신입생모집 image 한들 2007-08-10 1297
4488 잘 지내나요? 우리 얘들 [1] 한주형 엄마 2007-08-07 1297
4487 큰뫼 농(農) 얘기 57 초보 농사꾼이 알았으면,,,,2(잡초와의 전쟁) 큰뫼 2005-06-19 1297
4486 [나의 광복은 ㅇㅇ이다] 광복 70주년을 맞이해 되새기는 광복의 의미~! image qkdlfjf14 2015-08-06 129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