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1007 추천 수 0 2010.01.08 17:57:00
어우~ 저혼자 새마을호 기차를 타니까 외로웠네여 ㅋ

눈물이 한방울 흐르르 흘르고 ㅋㅋ

그립더라고요 ㅋㅋ

생각이나고..

어쨋든 전 무사히 잘도착했고!

또 기차를 놓칠까 무서워서 승무원 아저씨한테 이거 "1004"(내가탔던기차번호) 맞냐고 다시 묻고 탔습니다.;;

그래도 내가 오늘도 글을 올리니 ..

다행입니다!

수현누나 아람누나 연규누나 윤지누나 희중샘 옥샘 동휘야!

아 잘은 모르지만 수진누나도 ㅋㅋㅋ

여름때보자..? ㅋㅋ 새끼일꾼이 되어 무럭무럭 자라서 올께여!

김수현

2010.01.08 00:00:00
*.155.246.137

내 이름이 제일 먼저다ㅋㅋㅋㅋ
여름 땐 새끼일꾼 되서 보자. 일 열심히 해야돼!!ㅋㅋ

양지호

2010.01.08 00:00:00
*.155.246.137

오빠하고 동휘오빠하고 어제 늑대발자국하면서
완전 웃겼어 ㅋㅋㅋ
여름계자때 꼭 와~(^ㅂ^)b

전경준

2010.01.08 00:00:00
*.155.246.137

ㅇㅋㅇㅋ 다들 땡큐~

김태우

2010.01.08 00:00:00
*.155.246.137

수현// 이름 처음이라 좋겠내ㅋㅋ

경준아 여름때 너의 활약 기대하고있으마

아람

2010.01.09 00:00:00
*.155.246.137

경준아~ 벌써부터 새끼일꾼 기질이 보이더구나!
여름때 새끼일꾼이 되있을 너의 모습 기대할게~
또 보자!

윤지

2010.01.09 00:00:00
*.155.246.137

ㅋㅋㅋ경준아~~
잘지내구,,
서울가서 보Ÿ懲빱빱빱빱빱빱빱

박동휘

2010.01.10 00:00:00
*.155.246.137

삶의 원동력 여자도 아니고 여자들!!!!!!!!!!!!!!!!!!!!!!!!!!!!!!!!!!!!!!!!!!!!!!!!!!!!!
얼마나 여자들이 보고싶으면 ...

연규

2010.01.10 00:00:00
*.155.246.137

난왜세번째야 ㅠ_ㅠ... 싸이에서보자 ㅋㅋㅋ여름계자랑~
이번에 너랑 동휘를 너무마니 부려먹은거같다 ㅠㅠㅠㅠ미안혀~
동휘랑같이 여름에와~!

J.경준

2010.01.10 00:00:00
*.155.246.137

아따 이름들 가지고 디게 싸우네 ㅋㅋㅋ

그냥 생각난대로 쓴거거등?(그게 그거아닌가..ㅋㅋㅋ?)

어쨋든 여름때 난 두번째 계자때 올꺼니 다들 알아서!

큰동휘

2010.01.11 00:00:00
*.155.246.137

어?? 내가 댓글을 올린적이 있었나?? 작은 앤가?? 햇갈려라... 누가 내이름을 도용한 건 아니겠쥐.... 할튼 난 댓글 올린 적 없다.ㅋㅋ 니 담에 2번째라고?? 그럼 난 1번째..ㅋㅋ 농담 이고 인연이 있다면 보겠지.ㅋㅋ 핸폰 좀 만들어라.

큰동휘

2010.01.11 00:00:00
*.155.246.137

나도 삶의 원동력 중 하나가 여자들이다!! 부끄러워하지마 경준아. 나한테도 여자들이 축구와 기타와 음악과 영화와 사람들과 친구들과 가족들과 그외 많은 것들 다음으로 중요한 원동력 중 하나니까

큰동휘

2010.01.11 00:00:00
*.155.246.137

차이점이 있다면 넌 원동력이 그 하나가 다라는 거지

서현

2010.01.11 00:00:00
*.155.246.137

경준아...동휘야...ㅋㅋㅋㅋㅋ

희중

2010.01.17 00:00:00
*.155.246.137

한주 동안 수고 많았어~
여름계자에서 좋은 모습 기대 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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