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935 추천 수 0 2010.03.28 20:30:00
집에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이번 빈들은 지난번 빈들모임과는 다르게 조금 더 여유롭고 차분한 분위기라서 정말 잘 쉬고 왔습니다.

그러고보니 어머니께서 모임값을 주셨는데 깜빡해버리고는 영동역 가는 버스 안에서 기억이났더라지요.. 다시 어머니께 전해 드려야겠네요.

'아직 덜 친한 사이'인 희중쌤과 세아쌤 선아쌤 건표랑 건표어머님 동완쌤 삼촌 장순이 쫄랑이 하다 기락쌤 옥쌤 다들 벌써 보고싶어요. 다음 계자때 만나기를

희중....ㅋ

2010.03.29 00:00:00
*.155.246.137

ㅋㅋㅋㅋㅋ 일촌명 바꾸자.....내가 생각해도
영 이상해.....ㅠ.ㅠ
다음에 볼‹ž 신호등으로~~만나는거다 ㅋㅋㅋㅋㅋ
감기 얼른 낫고 잘 지내려무나 ^^

건표어머님

2010.03.29 00:00:00
*.155.246.137

얼굴을 대하고 만난건 처음이라지만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라는^^*
산다는것...그것만으로 요로코롬 아름다운 순간을 함께 나누게 되어 나에게는 행운이겠습니다.초 하나 켜고 향 사르며~평화 평화 그대 평화로우소서_()_

옥영경

2010.03.29 00:00:00
*.155.246.137


그러면 그거 우리 건데 왜 어머님을 도로 주노? 하하.
이제 새끼일꾼계자에서 보겠구나.
기다리마.
알지? '잘 표현하는 방식'! 이야기 나누었던 거 잘 짚거라.
꼭 더 건강해져서 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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