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899 추천 수 0 2010.03.28 20:30:00
집에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이번 빈들은 지난번 빈들모임과는 다르게 조금 더 여유롭고 차분한 분위기라서 정말 잘 쉬고 왔습니다.

그러고보니 어머니께서 모임값을 주셨는데 깜빡해버리고는 영동역 가는 버스 안에서 기억이났더라지요.. 다시 어머니께 전해 드려야겠네요.

'아직 덜 친한 사이'인 희중쌤과 세아쌤 선아쌤 건표랑 건표어머님 동완쌤 삼촌 장순이 쫄랑이 하다 기락쌤 옥쌤 다들 벌써 보고싶어요. 다음 계자때 만나기를

희중....ㅋ

2010.03.29 00:00:00
*.155.246.137

ㅋㅋㅋㅋㅋ 일촌명 바꾸자.....내가 생각해도
영 이상해.....ㅠ.ㅠ
다음에 볼‹ž 신호등으로~~만나는거다 ㅋㅋㅋㅋㅋ
감기 얼른 낫고 잘 지내려무나 ^^

건표어머님

2010.03.29 00:00:00
*.155.246.137

얼굴을 대하고 만난건 처음이라지만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라는^^*
산다는것...그것만으로 요로코롬 아름다운 순간을 함께 나누게 되어 나에게는 행운이겠습니다.초 하나 켜고 향 사르며~평화 평화 그대 평화로우소서_()_

옥영경

2010.03.29 00:00:00
*.155.246.137


그러면 그거 우리 건데 왜 어머님을 도로 주노? 하하.
이제 새끼일꾼계자에서 보겠구나.
기다리마.
알지? '잘 표현하는 방식'! 이야기 나누었던 거 잘 짚거라.
꼭 더 건강해져서 보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2499
4619 잇/ 신지 2003-10-08 882
4618 가을 계절학교를 앞두고... [5] 인영양(문인영) 2003-10-08 885
4617 시험기간인데..=_= 조은 2003-10-08 1043
4616 선생님 죄송해요.ㅠㅠ [3] 채형민 2003-10-08 884
4615 가을이네요 아이사랑 2003-10-08 1039
4614 10월 7일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10-08 882
4613 옥선생님~! 저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장경욱 2003-10-09 889
4612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상범 2003-10-09 890
4611 쩝... 계절학교가 오늘이냉.... [13] 히어로 2003-10-10 954
4610 오늘 계절학교마친보람... 세호 2003-10-12 893
4609 서른 일곱 번째 계절 자유학교 신상범 2003-10-13 966
4608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 신상범 2003-10-13 901
4607 상범샘 인터뷰 답변지 빨리 보내 주세요... 명진 2003-10-13 885
4606 가을날의 여유로움... 순영이 2003-10-13 1008
4605 10월 8일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10-13 889
4604 10월 9일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10-13 911
4603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2] 신상범 2003-10-13 882
4602 가을 계절학교 후기.. [18] 조인영 2003-10-13 938
4601 자유학교물꼬습격사건^^ [3] 품앗이승희^^ 2003-10-14 891
4600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1] 신상범 2003-10-14 89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