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왔습니다..

조회 수 945 추천 수 0 2010.04.08 22:33:00
광주에 희중샘이랑 잘 다녀왔습니다
저 광주 갈때 옥샘이 아프셔서 좀 걱정했는데 괜찮으신지 모르겠네요..
아..제가 물꼬 다녀갔는데...
밥도 많이 먹고, 말도 잘 안듣고, 게으름만 피워서 도움도 안되서 죄송해요..
다음에 꼭 또 들릴때에는 열심히 일을 도와드리도록하겠습니다...
아..근데..일자리땜시~..아~주~..살겠습니다..
아!!!!물꼬에 있는동안 배운것도 많은 것같습니다..
정말 저는 일도 하지도 안았는데 배우고만 가네요..
아무튼 사회생활을 많이 하고 다시 들어가서 열심히 일 손 도우고
두번의 손을 안가게 하겠습니다..죄송했습니다...
아... 선아랑 싸우는것도 죄송했습니다
다음에 다시또 같은 사람이 물꼬에있으면
"네.네" 하며 다하고 일도 열심히하겠습니다......

옥영경

2010.04.10 00:00:00
*.155.246.137

잘 갔구나...
안마로 가뿐해졌지. 고마우이.
고생 많았다. 도움도 많이 되었다마다.
조만간 보세.
고영남샘이랑 어떻게 얘기 됐는지 궁금하네.
아, 그거 원장님께 전해드렸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2926
4484 106번째 계자다녀온 예슬이 아빱니다. 송예슬아빠 2005-08-19 945
4483 2006학년도 제천 꽃피는학교(중등과정) 신입생 모집안내 file 꽃피는학교 2005-10-14 945
4482 아. 당황했습니다.^^ [4] 정지영 2005-11-24 945
4481 출국날짜 [1] 민우비누a 2005-12-20 945
4480 풍습특강에 못 갈 것 같아요. [3] 정지영 2006-02-10 945
4479 신입밥알로서 정리 - 김호성 신상범 2006-04-26 945
4478 안녕하세요 [2] 김소희 2006-07-17 945
4477 안녕하세요~~ [1] 김민정 2006-08-06 945
4476 [답글] 모두 잘 계시지요? 원준석 2007-01-31 945
4475 [답글] 백열두번째 계절 자유학교의 학부모님들께 주연엄마 2006-08-12 945
4474 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 [1] 석경이 2007-09-28 945
4473 쌀 잘 받았습니다~ [1] 장선진 2007-12-01 945
4472 18년차 새해맞이 평마 공동단식 평화의 마을 2007-12-24 945
4471 하루가 지났습니다. [3] 김은숙 2008-01-12 945
4470 2008 푸드뱅크․푸드마켓 식품후원 한마당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2008-05-06 945
4469 [답글] 유나 인사 조유나 2008-05-24 945
4468 잘 도착했습니다. [6] 김수현 김현진 2008-08-08 945
4467 [4] 오인영 2008-08-16 945
4466 계자변경.... [4] 이주희 2008-12-15 945
4465 옥샘 그리고 하다야~ [3] 김정훈 2009-06-11 94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