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왔습니다..

조회 수 961 추천 수 0 2010.04.08 22:33:00
광주에 희중샘이랑 잘 다녀왔습니다
저 광주 갈때 옥샘이 아프셔서 좀 걱정했는데 괜찮으신지 모르겠네요..
아..제가 물꼬 다녀갔는데...
밥도 많이 먹고, 말도 잘 안듣고, 게으름만 피워서 도움도 안되서 죄송해요..
다음에 꼭 또 들릴때에는 열심히 일을 도와드리도록하겠습니다...
아..근데..일자리땜시~..아~주~..살겠습니다..
아!!!!물꼬에 있는동안 배운것도 많은 것같습니다..
정말 저는 일도 하지도 안았는데 배우고만 가네요..
아무튼 사회생활을 많이 하고 다시 들어가서 열심히 일 손 도우고
두번의 손을 안가게 하겠습니다..죄송했습니다...
아... 선아랑 싸우는것도 죄송했습니다
다음에 다시또 같은 사람이 물꼬에있으면
"네.네" 하며 다하고 일도 열심히하겠습니다......

옥영경

2010.04.10 00:00:00
*.155.246.137

잘 갔구나...
안마로 가뿐해졌지. 고마우이.
고생 많았다. 도움도 많이 되었다마다.
조만간 보세.
고영남샘이랑 어떻게 얘기 됐는지 궁금하네.
아, 그거 원장님께 전해드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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