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옥샘!! 예지 샘이 김밥을 사줘서 잘 먹었어요!!
짜장면 집 결국 못 찾고 용마공원 가서 재미있게 놀았어요!!
그리고 특권을 주셔서 감사해용!!♥
하다야, 이번에 내가 좀....................그래도 내가 널 좋아한다는 것은 알쥐??
ㅋㅋㅋ
성재야 준성아 학주야 내일 만나면 될 것이야 ㅋㄷㅋㄷ!~!
그리고 수현이하고 석현이도 잘 있어랑!! 여름에 봐야지??
희중샘은 열심히 일하세요 이번에 먼저 가서 아쉬웠어용 ㅜ.ㅜ
선아샘 여름에 봐요 샘 덕분에 완전 재미있었음!!
그리고 경이누나 생일 축하해!~!
그리고 최지인! 여름에 볼 것이야!!
물꼬는 내 고향 !!
원숭이 다방 정 마담 안녕히.....
(모르면 그냥 옥샘한테 직행 전화!!)
그리고 뱃살공주와 일본난쟁이도 웃겼고......
언제 가야지..
안뇽!!!
예지샘 휘령샘 연숙샘이 역을 챙겨줘서 고맙다.
자장면집이 그리도 없더란 말이지?
그런데 늦은 아침(그것도 그릇째 비운)에다
2시간도 안돼 또 먹은
가득했던 구운 빵과 수프와 과일샐러드와 곶감과 사과와...그리고 또 김밥?
으윽...
나도, 물꼬는 내 고향!
나도, 원숭이다방 정마담 안녕히...
그리고 뱃살공부와 일본난쟁이들 안녕.
언제 와야지...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