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 식구들!

조회 수 926 추천 수 0 2010.06.01 16:49:00
안녕하셔요.저 인영이에요 ^^
방학이 다가오면 벌써 '물꼬 시즌'에
접어든것을 알고 바쁘게 공부하며 살다가도
이렇게 글 남기게 되네요.
벌써 이상한 무더위가 폭풍처럼 밀려드는 초여름이예요!
작년 이 날씨일때만 해도 물꼬에서 신나게
계곡에서 물장구하고 있을 터인데..
도시에서 살다보니 건물과 사람들로 싸인
힘듦이 여만저만이 아니네요~
탁!트인 물꼬가 그리워요 정말로.

조만간 또 글 남길게요.
부디 건강하셔요. ^^

옥영경

2010.06.02 00:00:00
*.155.246.137

그렇구나, 방학이 다가오네...
그래, 물꼬에 살아도 물꼬가 좋다.
곧 보세.
그나저나 정말 세훈이 보고픈데
지난 몽당계자에서 못 봤구나...

오인영

2010.06.03 00:00:00
*.155.246.137

오세훈이가 많이 의젓해지고
컸답니다. 하하.
이번 여름에 꼭 뵈러 간다고
안달입니다. 조만간 글 좀 남기라고
할게요.ㅋㅋㅋㅋ^^

2010.06.04 00:00:00
*.155.246.137

언니보고싶어ㅠㅠㅠㅠㅠㅠ
잘지내징??

경이

2010.06.04 00:00:00
*.155.246.137

위에내가쓴거얏

인영

2010.06.07 00:00:00
*.155.246.137

옹!
난 잘지내지 그Žcㅋ^^
너두 잘지내지?>_<

김수현

2010.06.13 00:00:00
*.155.246.137

인영이!!!!!!!!!!!!!!!!!!!!!
연락도 없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영이도 보고 싶어ㅠ못 본지 2년째야ㅠㅠ
우리 담에 보장!!

인영

2010.06.13 00:00:00
*.155.246.137

언니 방가!!!^^
왜 이래 우리 이번 겨울에 봤잖아!!! >_<
아무튼내가 이번에 핸드폰을 잃어버려서~
연락을 못했네 ㅠㅠㅠ
나두 보고싶어 여름에 꼭 바!!!

윤정

2010.07.02 00:00:00
*.155.246.137

인영아 우리언제봐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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