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조회 수 926 추천 수 0 2010.06.08 15:04:00
갑자스런 방문에도 너무 반겨주시고
맛잇는 국수에 선물까지....
넘 감사한 만남이어서 지금까지도
맘이 참 따뜻합니다

무엇보다 형찬이가 거기서 느끼는 편안함이
엄마에게도 전해지는게
참으로 좋은 인연에 감사했습니다

다음에는 빈들모임으로 정식 방문을
기대해 보며
이만.....


옥영경

2010.06.09 00:00:00
*.155.246.137

마침 오셔서 덜컥 맡아주신 일,
어찌나 야물게 잘해주셨던지요,
부엌에선 부엌대로 바깥에선 바깥대로.
날마다의 기적!
그렇게 일이 되어지는 이 곳 삶이라니까요, 하하.
고맙습니다.
형찬이를 봐서도, 아버님을 그예 뵙게 되어서도, 어머님 다시 만나서도,
모다 좋았더랍니다.
여름방학에 뵙겠습니다.

붙임

2010.06.09 00:00:00
*.155.246.137

아, 언젠가의 빈들모임에서도 꼭 뵙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557
384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상범 2003-11-03 927
383 공부방 날적이 10월 29일 [1] 옥영경 2003-10-29 927
382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16 927
381 이지선 씨 이야기 movie 김건우 2003-07-14 927
380 안녕하세요!!!!!!!!!♡(--)(__)(--) [1] 복길이라구요... 2003-03-22 927
379 함 와봤습니다. [2] 권병장 친구1 2003-02-26 927
378 희정샘앞으루여..ㅋㅋ [2] 품앗이 승희^^ 2003-02-22 927
377 [필독] 민우 [3] 자유학교물꼬 2003-02-13 927
376 여기에 현경이 선생님있나여?? [1] 소원이엄마 2003-02-10 927
375 Re..제발... 신상범 2002-12-04 927
374 내일은 여기 없대요 김재은 2002-09-25 927
373 Re..홈페이지 소스입니다. 품앗이일꾼 2002-07-31 927
372 Re..어쩌지 형석아... 신상범 2002-07-23 927
371 Re..일산이웃이 이 정희 2002-07-21 927
370 Re..휴~ 제가 정신이 없는 관계로....ㅡㅡ; 박의숙 2002-07-19 927
369 파리퇴치법6-1 유승희 2002-07-15 927
368 도뒈체....... [2] 현진 2010-10-02 926
367 잘도착햇어요!! [4] 박윤지 2010-08-07 926
366 잘왔는데 두고온게 있어요 [2] 허윤 2010-08-06 926
365 오래전 물꼬에 다녀왔습니다. 행복 2010-07-22 92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