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여름 시즌이 왔군요!
계자 신청하는 글만봐도 벌써 두근거립니다.
잘 지내시죠?
너무 오랜만에 글쓰는거라 죄송하기도 하내요 ㅠ
여하튼 음.. 이번에도 몇번째에 갈지는 모르겠습니다만[아마 못갈지도 모르구요] 별로 도움 안될지도 모르는 손 보태러 가도될까 해서요.
신청글에 쓰기엔 언제갈지 너무 막막해서 그냥 여기다 글 써봅니다~
옥샘 완전 보고싶어요.
하다도 보고싶구요..
그러고보니 이번엔 하다가 예비새끼일꾼이군요.
뭐랄까요 곧있으면 저보다 덩치도 키도 커질 것 같은 하다인데.
벌써 예비새끼일꾼 이라니 기쁘기도 하고 어색하기도 하고 합니다.
아 뭔가 주절주절 이상한 소리만 했군요 ㅎㅎ
아무튼 이번에도 계자 꼭 가고싶습니다~
기대할게요
아 그리고 제가 새끼계자때에 영어경시대회에 나가있을 수도 있어서 못 갈수도 있는데 그러면 새끼일꾼 잘리나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