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쌤!

조회 수 915 추천 수 0 2010.06.13 22:39:00
벌써 여름 시즌이 왔군요!
계자 신청하는 글만봐도 벌써 두근거립니다.

잘 지내시죠?
너무 오랜만에 글쓰는거라 죄송하기도 하내요 ㅠ

여하튼 음.. 이번에도 몇번째에 갈지는 모르겠습니다만[아마 못갈지도 모르구요] 별로 도움 안될지도 모르는 손 보태러 가도될까 해서요.
신청글에 쓰기엔 언제갈지 너무 막막해서 그냥 여기다 글 써봅니다~
옥샘 완전 보고싶어요.
하다도 보고싶구요..
그러고보니 이번엔 하다가 예비새끼일꾼이군요.
뭐랄까요 곧있으면 저보다 덩치도 키도 커질 것 같은 하다인데.
벌써 예비새끼일꾼 이라니 기쁘기도 하고 어색하기도 하고 합니다.

아 뭔가 주절주절 이상한 소리만 했군요 ㅎㅎ
아무튼 이번에도 계자 꼭 가고싶습니다~
기대할게요

아 그리고 제가 새끼계자때에 영어경시대회에 나가있을 수도 있어서 못 갈수도 있는데 그러면 새끼일꾼 잘리나요 ㅠㅠㅠ

수현

2010.06.14 00:00:00
*.155.246.137

으아. 하다가 벌써ㅋㅋㅋㅋㅋㅋ

경이

2010.06.16 00:00:00
*.155.246.137

하다6학년이라서 예비새끼일꾼아닌데;
제가 예비새끼일꾼이죠;

김태우

2010.06.16 00:00:00
*.155.246.137

아 그렇구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7164
305 [2017-07-30] 대전 mbc / 자유학교 물꼬 옥영경 교장 물꼬 2017-08-23 7647
304 스무 살 의대생이 제안하는 의료정책 함께걷는강철 2017-08-23 9882
303 옥영경샘께 드리는 提言 [1] 교사 2017-10-25 2464
302 오랜만입니다. [1] 기표 2017-10-31 2293
301 대해리의 가을 [1] 연규 2017-10-31 2483
300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1] 윤지 2017-10-31 2400
299 다녀오고도 벌써 두달만이예요ㅎㅎ imagefile [1] 휘령 2017-10-31 2430
298 옥샘 오랜만입니다!! [1] 장화목 2017-11-08 2391
297 옥쌤! [1] 김민혜 2017-11-12 2637
296 옥샘께 [1] 현택 2017-11-12 2494
295 옥샘 안녕하세요^^ [3] 교원대 소연 2017-11-27 5921
294 2018.1 7.해날. 비 갠 뒤 메시는 400번째 경기에 출전하고, 그날 나는 거기 있었는데 file 옥영경 2018-01-21 10150
293 인사올립니다! [1] 도영 2018-01-26 2437
292 오랜만에 소식을 전합니다~ [1] 휘향 2018-02-05 2378
291 바르셀로나, 2018. 2. 7.물날. 맑음 / You'll never walk alone file 옥영경 2018-02-08 32131
290 점점 봄이 오고 있는 지금!ㅎㅎ [1] 휘령 2018-02-20 2507
289 윤동현샘의 한약사 합격 소식을 뒤늦게 전합니다 [1] 물꼬 2018-02-21 5087
288 20180302 사랑한, 사랑하는 그대에게 file 옥영경 2018-03-03 2551
287 고기동(용인)에서 새로운 일상을 나눠요^^ [1] 소울맘 2018-03-09 2702
286 문득 [1] 안성댁 2018-03-12 273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