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쌤!

조회 수 937 추천 수 0 2010.06.13 22:39:00
벌써 여름 시즌이 왔군요!
계자 신청하는 글만봐도 벌써 두근거립니다.

잘 지내시죠?
너무 오랜만에 글쓰는거라 죄송하기도 하내요 ㅠ

여하튼 음.. 이번에도 몇번째에 갈지는 모르겠습니다만[아마 못갈지도 모르구요] 별로 도움 안될지도 모르는 손 보태러 가도될까 해서요.
신청글에 쓰기엔 언제갈지 너무 막막해서 그냥 여기다 글 써봅니다~
옥샘 완전 보고싶어요.
하다도 보고싶구요..
그러고보니 이번엔 하다가 예비새끼일꾼이군요.
뭐랄까요 곧있으면 저보다 덩치도 키도 커질 것 같은 하다인데.
벌써 예비새끼일꾼 이라니 기쁘기도 하고 어색하기도 하고 합니다.

아 뭔가 주절주절 이상한 소리만 했군요 ㅎㅎ
아무튼 이번에도 계자 꼭 가고싶습니다~
기대할게요

아 그리고 제가 새끼계자때에 영어경시대회에 나가있을 수도 있어서 못 갈수도 있는데 그러면 새끼일꾼 잘리나요 ㅠㅠㅠ

수현

2010.06.14 00:00:00
*.155.246.137

으아. 하다가 벌써ㅋㅋㅋㅋㅋㅋ

경이

2010.06.16 00:00:00
*.155.246.137

하다6학년이라서 예비새끼일꾼아닌데;
제가 예비새끼일꾼이죠;

김태우

2010.06.16 00:00:00
*.155.246.137

아 그렇구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1791
4744 소식지 못 받으신 분? [9] 자유학교 물꼬 2003-03-31 935
4743 안녕하세요. 김태호 2003-11-07 935
4742 상범샘 [2] 진아 2003-11-10 935
4741 은결아빠 화이팅~ [1] 은결아빠 2003-12-02 935
4740 소식 전합니다. [3] 성준,빈이 엄마 2004-01-27 935
4739 물꼬에 다녀오고 처음 인사드립니다. file 이희주 2004-02-17 935
4738 보고싶은정근오빠 [1] 해니 2004-04-18 935
4737 모내기 하는 날 04 file 도형빠 2004-05-25 935
4736 [답글] 내가 아는 진나는 하나 밖에 없으므로 옥영경 2004-07-28 935
4735 인사는 해야할 것 같아서요//// [2] 성찬이엄마 2004-08-11 935
4734 [답글] 윗글로 물꼬에 문의하신 분들께 이승권 2004-08-19 935
4733 [답글] 오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신상범 2004-08-24 935
4732 무사귀환.. 예린아빠 2004-10-11 935
4731 가을소풍14 file 혜연빠 2004-10-12 935
4730 성미산학교 2005년도 전형 안내 성미산학교 2004-11-10 935
4729 잘 도착했습니다. [1] 혜연맘 2004-11-30 935
4728 도음이 필요한데요 이민정 2005-07-20 935
4727 영인이에요 영인 2005-08-10 935
4726 민주지산 [2] 동휘 2005-08-16 935
4725 우린예담엄마입니다. [2] 최윤정 2005-08-17 93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