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샘~ㅠ0ㅠ

조회 수 932 추천 수 0 2010.06.29 00:01:00
옥샘~~.....
제가 오랜만에 물꼬 홈피에 들어왔는데요~
아....
저는 지금 외국인 레스토랑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좀 힘이듭니다
일을하는것이 원래 자체가 힘든것인데..
제가 힘들어 하는 이유는..제가 아는사람하고는 있고싶지가 않아요..
성빈에 사람들도 좋은데..저는 아이들만 좋아하지~이모들은 싫어요..
지금 이모들보단 옛날 이모가 제일 좋은것같아요..ㅠ.ㅠ
아....
옥샘..저..22일 쯤에 갈것같은데...괜찮으세요?^^;;
레스토랑이 22일부터 8월 16일까지 쉬는날이라...
아님 8월 17일까지는 되는데..^^;;
죄송해요..많이 있지 못해서요~^^;;


옥영경

2010.06.29 00:00:00
*.155.246.137

날짜가 딱 좋으네.
그런데, 쉬는 동안 예 와서 힘을 다 써야 해서 좀 미안허이.
기다릴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1233
4484 신상범선생님 [1] 박문남 2003-07-14 937
4483 샘들아 [1] 양호열 2003-07-28 937
4482 저희 왔습니다. _-_ [2] 수민수진 2003-08-31 937
4481 10월 9일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10-13 937
4480 모두들 메리크리스마스 진아 2003-12-24 937
4479 여기는 임산의 술도가 [1] 옥영경 2004-01-18 937
4478 내일을 기다리면서...감사와 건강을... 문경민 2004-01-18 937
4477 살판현경이예요. [1] 꼬마치 2004-03-03 937
4476 [답글] 사진 여러 장 꼬옥~ 챙겨 오시길... 혜린규민이네 2004-04-13 937
4475 옥 선생님 진아 2004-04-18 937
4474 물꼬를 우리에게도 터 주시기를..... [1] 권순영 2004-04-23 937
4473 [답글] 물꼬 이야기는 물꼬 홈페이지에서 물꼬 2004-05-08 937
4472 방송보고 넘 좋았어요. 김민화 2004-05-16 937
4471 물꼬에선 요새... [3] 장선진 2004-07-20 937
4470 가을소풍15 file 혜연빠 2004-10-12 937
4469 어린 엄마와 어른같은 아이들... 성/현빈 맘 2004-11-29 937
4468 채은규경의 근황 [2] 채은이 엄마 2004-12-02 937
4467 매듭잔치 file 도형빠 2004-12-27 937
4466 두 밤만 자면 만나네요 김혜영 2005-02-03 937
4465 센스~ㅅ.ㅅ 조한슬 2005-08-09 93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