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박진홍샘, 반가워요. 그럼요, 그럼요, 오셔요. 예나 지금이나 샘들이야 손발로 보시하고 있으니 따로 참가비를 내지는 않습니다. 물론 살림에 보태주시면 기꺼이 받지, 하하.
그런데, 올 여름 두번째 일정, 그러니까 139계자에 도와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왕이면 세 계자 내리 다하면 더 좋지. 그게 힘들면 139,140 두 계자 동안 내리 지내시는 건 어떠신지?
그리고, 예전과 달라진 게 있다면 이곳이 이제 물꼬의 본터가 되었으니 아이들이 들어오기 하루 전날 있는 교사미리모임은 당연히 대해리에서 하고 있습니다. 두번째일정이라면 8월 1일부터이니 7월 31일 들어오시는 거지요. 모임 시간이야 저녁 7시입니다만 대부분 영동역 맞은편에서 낮 11:00 버스를 타고 들어온답니다.
보-구-싶-다... 어르신들은 안녕하실지... 보아하니 아직 장가는 아니 드신 듯하고... 궁금네...
그럼요, 그럼요, 오셔요.
예나 지금이나 샘들이야 손발로 보시하고 있으니
따로 참가비를 내지는 않습니다.
물론 살림에 보태주시면 기꺼이 받지, 하하.
그런데, 올 여름 두번째 일정,
그러니까 139계자에 도와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왕이면 세 계자 내리 다하면 더 좋지.
그게 힘들면 139,140 두 계자 동안 내리 지내시는 건 어떠신지?
그리고, 예전과 달라진 게 있다면
이곳이 이제 물꼬의 본터가 되었으니
아이들이 들어오기 하루 전날 있는 교사미리모임은
당연히 대해리에서 하고 있습니다.
두번째일정이라면 8월 1일부터이니 7월 31일 들어오시는 거지요.
모임 시간이야 저녁 7시입니다만
대부분 영동역 맞은편에서 낮 11:00 버스를 타고 들어온답니다.
보-구-싶-다...
어르신들은 안녕하실지...
보아하니 아직 장가는 아니 드신 듯하고...
궁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