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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926 추천 수 0 2010.07.30 21:17:00

김규동 *.64.53.8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8221

김규동의 엄마입니다.
규동이의 얼굴과 눈빛이 맑아져서 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8221&act=trackback&key=024

2010.07.3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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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동이 많이 보고싶네요....

2010.07.3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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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동아 애썼다!

2010.07.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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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동이 지식이 풍부한거 같더군요 ^^
한주동안 어린 동생들도 잘 돌보고
샘들도 잘 돕고~ ㅎ
도움이 많이 된 아이 같습니다.
다음번에 또 봤으면 좋겠습니다.

2010.07.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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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동아 나의 지식인이 되어주어서 고마m어!
넌 완전 하다랑 같은 아이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널 만나서 신기해썸!
담에 또 볼수잇음 보장!

2010.07.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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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하다!!
또 보자!

2010.07.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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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동이가 샘들은 많이도와줘서 샘들사이에 인기가많았다지요?ㅎㅎ
다음에도 또 볼 수있었으면좋겟네요~

2010.08.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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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 동생... 하다가 많이 그리워할거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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