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은이 엄마에요

조회 수 910 추천 수 0 2010.07.31 10:00:00
정지은 *.71.3.133
지은이
재미나고 건강하게 잘 다녀왔네요
샘들과 친구들 얘기 밤새 하느라
늦잠자네요.
넘 고맙습니다. 부족함이 많아서
걱정많이 했거든요.

선생님 지은이 핸폰을 두고와서
8월 1일(일요일) 2기에 가는 형찬이 부모님편에
보내주심 고맙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8255&act=trackback&key=c91
목록
수정 삭제

미래

2010.07.31 00:00:00
*.155.246.137

지은이....많이 보고싶다...이쁜 지은이...미래언니야...ㅋㅋ

지으니

2010.07.31 00:00:00
*.155.246.137

와 언닝~♡

물꼬

2010.07.31 00:00:00
*.155.246.137

네, 알겠습니다.
많이 컸더라구요.
날마다 몇 차례나 울었던 지은이었는데요,
조금만 마음이 상해도 머리가 아프다던 아이였는데,
교무실에 딱 두 번 찾아왔던 걸요.
얼마나 기특하고 고맙던지...

미래언니

2010.07.31 00:00:00
*.155.246.137

지은이...많이 보고싶어...정말루.....보고싶다..ㅜ.ㅜ

소윤이

2010.08.03 00:00:00
*.155.246.137

언니!! 핸드폰 두고왔었어?? 그래서 전화 안받았구나...
언니 마이 보구 시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9403
5344 5월 9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5-10 911
5343 스승의 날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1] 세호,지호엄마 2003-05-15 911
5342 여기가 필자님 계시는 곳이네요 [1] 승부사 2003-06-27 911
5341 저희 왔습니다. _-_ [2] 수민수진 2003-08-31 911
5340 [답글] 새끼일꾼들에게... [1] 신상범 2003-10-02 911
5339 호주에서...... 이세호 2004-01-28 911
5338 한데모임은 만병통치인듯 [3] 호준엄마 2004-02-01 911
5337 영동,황간은 지금 눈세상 [2] 정근이아빠 2004-02-04 911
5336 핸드폰범죄자들이 5억이나 준다는군요 강 2004-03-11 911
5335 안녕하세요 승부사 2004-03-15 911
5334 [답글] 텔레파시 채은규경네 2004-04-01 911
5333 큰뫼의 농사 이야기 8 (감자 심으러 가세!) 나령빠 2004-03-29 911
5332 보고싶은 옥영경 선생님~~ [1] 원연신 2004-04-09 911
5331 꽃잎편지 부스 준비 [1] 백경아 2004-04-17 911
5330 더이상 이렇게 잘 도착할 수 없다 ^^ [3] 혜린규민빠 2004-05-24 911
5329 모내기 하는 날 08 file 도형빠 2004-05-25 911
5328 찔레꽃방학 5 file [1] 도형빠 2004-05-31 911
5327 포도따는날-6 file 혜연아빠 2004-09-06 911
5326 안부 여쭙니다. [1] 구름아저씨 2006-03-15 911
5325 너무 [3] 김소연 2008-04-20 911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