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139 계자 아이들, 들어왔습니다!

조회 수 890 추천 수 0 2010.08.01 21:35:00
처음으로 아이를 기차역에서 헤어져봤네요.
괜히 눈이 뜨거워지고 코가 빨개지고.

뜨거운 햇살아래서
버스가 떠날때까지 있었어요.
상원이가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으면 합니다.

상원이 덕분에 저도 오늘 영국사에 다녀왔답니다.
선생님들도 잘 계시구요..

물꼬

2010.08.04 00:00:00
*.155.246.137

엄마가 손톱만큼도 그립지 않은 듯한 얼굴인 걸요, 하하.
네, 잘 있습니다.
모든 일정 놓치지 않고 열심히 챙기고 있답니다.

물꼬

2010.08.04 00:00:00
*.155.246.137

꼬박꼬박 얼마나 공손히 인사를 하고 다니는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4362
5280 6월 5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4] 물꼬 2003-06-06 894
5279 안녕하세요^^* [2] 이시원 2003-07-09 894
5278 .......... 아이사랑 2003-07-13 894
5277 디디어 다썼다!!!!!^__________^γ [10] 기표샘 2003-08-19 894
5276 어르신들께 [1] 옥영경 2003-09-04 894
5275 대홰리 공부방 9월 9일 날적이 신상범 2003-09-13 894
5274 음하하하~~~ file [3] 조인영 2003-10-06 894
5273 가을 계절학교를 앞두고... [5] 인영양(문인영) 2003-10-08 894
5272 상범샘 인터뷰 답변지 빨리 보내 주세요... 명진 2003-10-13 894
5271 10월 8일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10-13 894
5270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상범 2003-10-30 894
5269 하하 저도 이제야 확인 했네요 [1] 승부사 2003-11-11 894
5268 11월 12일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2] 신상범 2003-11-13 894
5267 하하하~~ file [2] 조인영 2003-12-01 894
5266 늦은 입학원서를 보내면서.... [1] 백경아 2003-12-08 894
5265 소식 전합니다. [3] 성준,빈이 엄마 2004-01-27 894
5264 [답글] 나현이와 령이 [2] 신상범 2004-01-28 894
5263 [답글] 함께 호숫가에 간 여행, 고마웠습니다 [1] 옥영경 2004-02-09 894
5262 저..... [2] 해니(야옹이) 2004-02-06 894
5261 [답글] 잘도착하였습니다. 해니(야옹이) 2004-04-25 89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