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139 계자 아이들, 들어왔습니다!

조회 수 884 추천 수 0 2010.08.01 21:35:00
상원이 엄마 *.44.217.2
처음으로 아이를 기차역에서 헤어져봤네요.
괜히 눈이 뜨거워지고 코가 빨개지고.

뜨거운 햇살아래서
버스가 떠날때까지 있었어요.
상원이가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으면 합니다.

상원이 덕분에 저도 오늘 영국사에 다녀왔답니다.
선생님들도 잘 계시구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8326&act=trackback&key=8e5
목록
수정 삭제

물꼬

2010.08.04 00:00:00
*.155.246.137

엄마가 손톱만큼도 그립지 않은 듯한 얼굴인 걸요, 하하.
네, 잘 있습니다.
모든 일정 놓치지 않고 열심히 챙기고 있답니다.

물꼬

2010.08.04 00:00:00
*.155.246.137

꼬박꼬박 얼마나 공손히 인사를 하고 다니는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2517
439 명절 잘 보내세요 imagemovie [2] 함분자 2003-09-08 884
438 아! 또 늦은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09-04 884
437 언제 또 만나려나.. [2] 승부사 2003-09-03 884
436 아랫글에서 빠뜨린 주훈형... 옥영경 2003-09-03 884
435 평가글 다 쓰긴 했는데... [2] 무열군. 2003-08-28 884
434 감사합니다 [1] 아이사랑 2003-08-25 884
433 디디어 다썼다!!!!!^__________^γ [10] 기표샘 2003-08-19 884
432 [답글] 재밌었어용~♡ [9] 이유민 2003-08-24 884
431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1] 운지, 2003-07-23 884
430 저 8월에 반쪽날개로 날아온 새공연합니다. image [2] 허윤희 2003-07-22 884
429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16 884
428 .......... 아이사랑 2003-07-13 884
427 7월 10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12 884
426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04 884
425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30 884
424 여기가 필자님 계시는 곳이네요 [1] 승부사 2003-06-27 884
423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16 884
422 두분 선생님께 [2] 김봉순 2003-05-30 884
421 [답글] 안녕하므로 [1] 옥영경 2003-05-11 884
420 계절학교후 상사병걸린 다들 [2] 강성택 엄니 2003-05-07 884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