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 계자 아이들 갈무리글

조회 수 2863 추천 수 0 2008.08.24 15:33:00

아이들이 남긴 갈무리글을 옮깁니다.
맞춤법이 틀리더라도 고치지 않았지만
잘 알아보기 위하여 띄어쓰기를 고친 것은 있습니다.
글을 옮긴 차례는 특별한 원칙 없이
쌓여있는 순서대로였답니다.

---------------------------

- 말줄임표는 둘로 구별하였습니다;
‘...’은 글을 옮기면서 줄인 것이고 ‘.....’는 원글에서의 말줄임.
- 괄호 안에 ‘*’표시가 있는 것은 옮긴이가 주(註)를 단 것입니다.


2년 형찬:
내가 제일 좋아하고 재미있는 인간이 누군고 하면 동하형이고 내가 제일 시±紵求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6626 2007. 6.23.흙날. 차츰 흐리다 저녁 창대비 / 시카고행 옥영경 2007-07-02 2715
6625 2020. 4.13.달날. 맑음 옥영경 2020-06-15 2690
6624 대동개발 주식회사 옥영경 2004-01-01 2681
6623 푸른누리 다녀오다 옥영경 2004-01-29 2643
6622 165 계자 닷샛날, 2020. 1.16.나무날. 맑음 / ‘저 너머 누가 살길래’-마고산 옥영경 2020-01-28 2638
6621 경복궁 대목수 조준형샘과 그 식구들 옥영경 2003-12-26 2638
6620 똥 푸던 날, 5월 6일 옥영경 2004-05-12 2633
6619 서울과 대구 출장기(3월 5-8일) 옥영경 2004-03-10 2631
6618 7월 8일, 요구르트 아줌마 옥영경 2004-07-19 2630
6617 성현미샘 옥영경 2004-01-11 2616
6616 김기선샘과 이의선샘 옥영경 2003-12-10 2613
6615 아이들이 들어왔습니다-38 계자 옥영경 2004-01-06 2594
6614 물꼬 사람들이 사는 집 옥영경 2003-12-20 2578
6613 장미상가 정수기 옥영경 2004-01-06 2568
6612 6월 6일, 미국에서 온 열 세 살 조성학 옥영경 2004-06-07 2560
6611 122 계자 이튿날, 2007.12.31.달날. 또 눈 옥영경 2008-01-03 2510
6610 새금강비료공사, 5월 11일 불날 옥영경 2004-05-12 2499
6609 장상욱님, 3월 12일 옥영경 2004-03-14 2472
6608 새해맞이 산행기-정월 초하루, 초이틀 옥영경 2004-01-03 2465
6607 [바르셀로나 통신 3] 2018. 3. 2.쇠날. 흐림 / 사랑한, 사랑하는 그대에게 옥영경 2018-03-13 245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