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샘!!

조회 수 909 추천 수 0 2010.08.07 13:35:00
옥샘 저 성잰데요 귀는 오늘 이비인후과가서 잘 고쳤습니다.
뭐 중이염이나 그런 심한건 아니구요 계곡물이 물장구쳐서 흙이 섞였었는데
그 중에 흙과 섞인 물이 함께 귀에 들어간것 같아요..
그냥 안쪽이 조금 부었다고 하네요 월요일날 또 한번 가서 치료 받아야 되구요.
그렇게 심한건 아니니깐 심하게 신경쓰진 마세요^^
이번 계자도 재밌었구요 가을이나 겨울계자때 뵙죠.
-성재-
p.s.
옥샘! 저희엄마가 축구공을 두개 보냈는데요 아직 택배로 안왔는지요.
답해주세요.

경이

2010.08.07 00:00:00
*.155.246.137

성재야~
보고싶어ㅠㅠㅠㅠㅠㅠㅠㅠ

옥영경

2010.08.07 00:00:00
*.155.246.137

아, 거기서 온 거였구나.
진즉에 받았는데, 보낸 사람이 없더라.
그찮아도 홈피에 올려 보낸 사람을 찾을라 그랬는데,
아, 아, 아, 거기서 온 거였구나.
고맙다고 전해다고.
그나저나 귀가 고만만해서 다행이다.
잘 지내다가 곧 보자.

성재

2010.08.07 00:00:00
*.155.246.137

하핫.
다행이네요!!

성재 원몰타임

2010.08.07 00:00:00
*.155.246.137

그런데 왜 쓰지 않으셨는지요?
애들이 축구를 많이 좋아하던데요..

옥영경

2010.08.07 00:00:00
*.155.246.137

보내온 물건이란
어데서 누가 준 건지 출처를 알고 쓰는 법이거든.

옥영경

2010.08.07 00:00:00
*.155.246.137

그찮아도 오늘 미리모임 하면서 자랑을 했더란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7895
5544 어쩔수가 없네요! 운지냥. 2003-01-23 903
5543 새끼일꾼과 함께 한 지리산 산행 [3] 신상범 2003-02-24 903
5542 정말 아픈 마음에... 신상범 2003-02-25 903
5541 상상만 해도 눈물이 나는. [1] 운지. 2003-03-12 903
5540 새로운 홈피군요~ ㅊㅋㅊㅋ ^^* [2] 인영엄마 2003-03-25 903
5539 5월 23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3] 신상범 2003-05-25 903
5538 여기가 필자님 계시는 곳이네요 [1] 승부사 2003-06-27 903
5537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04 903
5536 보고싶어요 [4] 홍순필 2003-08-11 903
5535 행복한 하루 되세요~ movie 함분자 2003-09-04 903
5534 어르신들께 [1] 옥영경 2003-09-04 903
5533 물꼬 사진첩!!! [1] 신상범 2003-10-02 903
5532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상범 2003-10-09 903
5531 물꼬에 다녀와서 정미혜 2003-11-25 903
5530 여행학교 인권 찾아 삼천리 함께가요^^ 생태학교시선 2003-12-23 903
5529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1] 승부사 2004-01-20 903
5528 지금 한창이겠네요.?? 유상 2004-01-28 903
5527 윤정이 잘있지요 [2] 아이사랑 2004-02-02 903
5526 잘도착하였습니다. [5] 정근이아빠 2004-02-15 903
5525 잘 도착했습니다. 채은규경네 2004-04-11 90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