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940 추천 수 0 2010.11.30 14:01:00
조금은 힘을 얻고가네요
그리고 세상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새상에 대한 답답함이 다 풀리지 않았지만....
어쨌든 잘 대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몸 건강하세요.

재훈이

2010.11.30 00:00:00
*.155.246.137

샘도몸건하시고수고하셨습니다.

담에또뵈욤~~

수현

2010.11.30 00:00:00
*.155.246.137

담에 꼭 오세요!ㅋㅋ
힘내세용

옥영경

2010.11.30 00:00:00
*.155.246.137

오랜 인연이 다시 물꼬에 발길이 닿을 때면
고마움이 더 깊어집니다.
샘들이 계셔서 꾸릴 수 있었던 물꼬였습니다.
언제든 머물다 가셔요.
아, 장작, 어휴, 몸살 안 나시려나 모르겠네요...

류옥하다

2010.11.30 00:00:00
*.155.246.137

장작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겨울계자때 꼭 뵈요~

윤지

2010.11.30 00:00:00
*.155.246.137

진짜진짜 좋앗어요~ㅎㅎ
다음에 계자꼭 같이 해서 친해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2585
4484 더운날.. 안녕하시죠? 진아/왕진 2004-08-01 944
4483 포도따는날-8 file 혜연아빠 2004-09-06 944
4482 한가위 방학 [1] 혜규빠 2004-09-24 944
4481 상범샘~~ 연락주세요... 장선진 2004-10-11 944
4480 가을소풍7 file 혜연빠 2004-10-12 944
4479 샘들 애쓰셨습니다. [3] 정광미 2004-11-01 944
4478 자동차를 버려야...(권정생 선생님글입니다) 준형 2004-11-11 944
4477 매듭잔치 file 도형빠 2004-12-27 944
4476 매듭잔치 file 도형빠 2004-12-27 944
4475 인사가 늦었습니다^^& [1] 김미은 2005-08-09 944
4474 아. 당황했습니다.^^ [4] 정지영 2005-11-24 944
4473 출국날짜 [1] 민우비누a 2005-12-20 944
4472 단추로 만든 작품(뒷면2) file 반쪽이 2006-03-01 944
4471 신입밥알로 바라보기 - 전승경 신상범 2006-04-26 944
4470 안녕하세요~~ [1] 김민정 2006-08-06 944
4469 [답글] 백열두번째 계절 자유학교의 학부모님들께 주연엄마 2006-08-12 944
4468 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 [1] 석경이 2007-09-28 944
4467 가지산 2 file 물꼬 2007-11-17 944
4466 2008 푸드뱅크․푸드마켓 식품후원 한마당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2008-05-06 944
4465 [답글] 유나 인사 조유나 2008-05-24 94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