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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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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10.11.30 14:01:00
박진홍
*.67.159.16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8851
조금은 힘을 얻고가네요
그리고 세상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새상에 대한 답답함이 다 풀리지 않았지만....
어쨌든 잘 대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몸 건강하세요.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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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8851&act=trackback&key=b7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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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훈이
2010.11.30 00:00:00
*.155.246.137
샘도몸건하시고수고하셨습니다.
담에또뵈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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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
2010.11.30 00:00:00
*.155.246.137
담에 꼭 오세요!ㅋㅋ
힘내세용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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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경
2010.11.30 00:00:00
*.155.246.137
오랜 인연이 다시 물꼬에 발길이 닿을 때면
고마움이 더 깊어집니다.
샘들이 계셔서 꾸릴 수 있었던 물꼬였습니다.
언제든 머물다 가셔요.
아, 장작, 어휴, 몸살 안 나시려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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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옥하다
2010.11.30 00:00:00
*.155.246.137
장작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겨울계자때 꼭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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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2010.11.30 00:00:00
*.155.246.137
진짜진짜 좋앗어요~ㅎㅎ
다음에 계자꼭 같이 해서 친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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