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24.물날. 꾸물딱거리는 하늘

조회 수 1215 추천 수 0 2008.12.29 16:46:00

2008.12.24.물날. 꾸물딱거리는 하늘


사람들이 왔습니다.
지난 4월의 문연날잔치도 다녀가고
여름 계자에 와서도 힘을 보탠 유설샘과 미루샘,
그리고 명절을 함께 쇠고 갔던 소정샘이지요.
겨울실내화와 털고무신, 머그잔을 준비물로 들고
성탄 전야를 위한 케Ÿ葯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6605 눈비산마을 가다 옥영경 2004-01-29 2425
6604 노래자랑 참가기 옥영경 2003-12-26 2424
6603 '서른 즈음에 떠나는 도보여행'가 박상규샘 옥영경 2003-12-26 2419
6602 계자 열 이틀째 1월 16일 쇠날 옥영경 2004-01-17 2410
6601 주간동아와 KBS 현장르포 제 3지대 옥영경 2004-04-13 2405
6600 가마솥방 옥영경 2003-12-20 2404
6599 3월 15-26일, 공연 후원할 곳들과 만남 옥영경 2004-03-24 2390
6598 KBS 현장르포 제3지대랑 옥영경 2004-03-24 2381
6597 1대 부엌 목지영샘, 3월 12-13일 옥영경 2004-03-14 2380
6596 [2018.1.1.해날 ~ 12.31.달날] ‘물꼬에선 요새’를 쉽니다 옥영경 2018-01-23 2377
6595 대해리 마을공동체 동회 옥영경 2003-12-26 2374
6594 입학원서 받는 풍경 - 둘 옥영경 2003-12-20 2373
6593 계자 열쨋날 1월 14일 물날 옥영경 2004-01-16 2362
6592 물꼬 미용실 옥영경 2003-12-20 2360
6591 계자 다섯쨋날 1월 9일 옥영경 2004-01-10 2342
6590 4월 21일 문 열던 날 풍경 - 넷 옥영경 2004-04-28 2335
6589 지금은 마사토가 오는 중 옥영경 2004-01-06 2334
6588 6월 17일, 쌀과 보리 옥영경 2004-06-20 2325
6587 4월 10일 흙날, 아이들 이사 끝! 옥영경 2004-04-13 2317
6586 2004학년도 학부모모임 길을 내다, 3월 13-14일 옥영경 2004-03-14 231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