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2008.12.24.물날. 꾸물딱거리는 하늘
조회 수
1221
추천 수
0
2008.12.29 16:46:00
옥영경
*.201.176.133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967
2008.12.24.물날. 꾸물딱거리는 하늘
사람들이 왔습니다.
지난 4월의 문연날잔치도 다녀가고
여름 계자에 와서도 힘을 보탠 유설샘과 미루샘,
그리고 명절을 함께 쇠고 갔던 소정샘이지요.
겨울실내화와 털고무신, 머그잔을 준비물로 들고
성탄 전야를 위한 케葯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967&act=trackback&key=6d4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4786
2011.12.13.불날. 맑음
옥영경
2011-12-24
1221
4785
2011.12.11.해날. 흐리나 푹한, 그러다 해도 반짝
옥영경
2011-12-20
1221
4784
2011. 8.21.해날. 갬
옥영경
2011-09-08
1221
4783
138 계자 사흗날, 2010. 7.27.불날. 소나기 한때
옥영경
2010-08-04
1221
4782
6월 16일 나무날 까부룩대는 하늘
옥영경
2005-06-19
1221
4781
139 계자 사흗날, 2010. 8. 3.불날. 흐리다 비 내리다 개다
옥영경
2010-08-18
1219
4780
2010. 4. 8.나무날. 맑음
옥영경
2010-04-18
1219
4779
7월 24일 해날 구름
옥영경
2005-07-31
1219
4778
2012학년도 가을학기(9/1~11/30), ‘물꼬에선 요새’를 쉽니다
옥영경
2012-08-13
1218
4777
2011. 5.10.불날. 비 주섬주섬
옥영경
2011-05-23
1218
4776
2008. 3. 4.불날. 흐려지는 하늘
옥영경
2008-03-23
1218
4775
2005.11.21.달날.흐리다 진눈깨비 / '나눔'이 '있다'고 되던가
옥영경
2005-11-23
1218
4774
7월 10일 해날 흐림
옥영경
2005-07-20
1218
4773
2011.12. 5.달날. 맑음, 아침기온 뚝
옥영경
2011-12-16
1216
4772
2011. 9. 8.나무날. 빗방울 잠시
옥영경
2011-09-18
1216
4771
2007. 2.10.흙날. 눈비
옥영경
2007-02-12
1216
4770
2006.12. 8.쇠날. 흐림
옥영경
2006-12-11
1216
4769
2006.11.10.쇠날. 맑음
옥영경
2006-11-16
1216
4768
2006.5.6.흙날. 비 / 미용교실
옥영경
2006-05-11
1216
4767
146 계자 닷샛날, 2011. 8.11.나무날. 비 뿌리다 / 산오름
옥영경
2011-08-29
1215
목록
쓰기
첫 페이지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