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24.물날. 꾸물딱거리는 하늘

조회 수 1221 추천 수 0 2008.12.29 16:46:00

2008.12.24.물날. 꾸물딱거리는 하늘


사람들이 왔습니다.
지난 4월의 문연날잔치도 다녀가고
여름 계자에 와서도 힘을 보탠 유설샘과 미루샘,
그리고 명절을 함께 쇠고 갔던 소정샘이지요.
겨울실내화와 털고무신, 머그잔을 준비물로 들고
성탄 전야를 위한 케Ÿ葯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4786 2011.12.13.불날. 맑음 옥영경 2011-12-24 1221
4785 2011.12.11.해날. 흐리나 푹한, 그러다 해도 반짝 옥영경 2011-12-20 1221
4784 2011. 8.21.해날. 갬 옥영경 2011-09-08 1221
4783 138 계자 사흗날, 2010. 7.27.불날. 소나기 한때 옥영경 2010-08-04 1221
4782 6월 16일 나무날 까부룩대는 하늘 옥영경 2005-06-19 1221
4781 139 계자 사흗날, 2010. 8. 3.불날. 흐리다 비 내리다 개다 옥영경 2010-08-18 1219
4780 2010. 4. 8.나무날. 맑음 옥영경 2010-04-18 1219
4779 7월 24일 해날 구름 옥영경 2005-07-31 1219
4778 2012학년도 가을학기(9/1~11/30), ‘물꼬에선 요새’를 쉽니다 옥영경 2012-08-13 1218
4777 2011. 5.10.불날. 비 주섬주섬 옥영경 2011-05-23 1218
4776 2008. 3. 4.불날. 흐려지는 하늘 옥영경 2008-03-23 1218
4775 2005.11.21.달날.흐리다 진눈깨비 / '나눔'이 '있다'고 되던가 옥영경 2005-11-23 1218
4774 7월 10일 해날 흐림 옥영경 2005-07-20 1218
4773 2011.12. 5.달날. 맑음, 아침기온 뚝 옥영경 2011-12-16 1216
4772 2011. 9. 8.나무날. 빗방울 잠시 옥영경 2011-09-18 1216
4771 2007. 2.10.흙날. 눈비 옥영경 2007-02-12 1216
4770 2006.12. 8.쇠날. 흐림 옥영경 2006-12-11 1216
4769 2006.11.10.쇠날. 맑음 옥영경 2006-11-16 1216
4768 2006.5.6.흙날. 비 / 미용교실 옥영경 2006-05-11 1216
4767 146 계자 닷샛날, 2011. 8.11.나무날. 비 뿌리다 / 산오름 옥영경 2011-08-29 121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