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 계자 여는 날, 2009. 1. 4.해날. 맑음

조회 수 1328 추천 수 0 2009.01.09 11:49:00

129 계자 여는 날, 2009. 1. 4.해날. 맑음


올 겨울 두 번째 계자 일정을 시작합니다.
‘아이들 맞이에 설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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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 6월 10일 쇠날 비 옥영경 2005-06-12 1278
1403 7월 14일 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5-07-20 1278
1402 2005.11.15.불날.맑음 / 저들이 뭐하는지를 안다 옥영경 2005-11-17 1278
1401 2006. 9.24.해날. 맑음 옥영경 2006-09-27 1278
1400 2007. 6.16.흙날. 맑음 옥영경 2007-06-28 1278
1399 예비중 계자 닫는 날, 2011. 2.27.해날. 비 옥영경 2011-03-07 1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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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7 3월 29일 불날 어깨에 기분 좋게 내려앉는 햇살 옥영경 2005-04-02 1279
1396 2005.12.13.불날.맑음 / 노천가마 옥영경 2005-12-16 1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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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2 2006. 6. 7.나무날. 흐린 오후 옥영경 2007-06-22 1279
1391 2008.11.20.나무날. 진눈깨비 옥영경 2008-12-06 1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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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9 2011. 1.15.흙날. 또 눈 내린 새벽, 그리고 갠 아침 옥영경 2011-01-18 1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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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7 7월 23일, 집으로 옥영경 2004-08-05 1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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