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 계자 여는 날, 2009. 1. 4.해날. 맑음

조회 수 1337 추천 수 0 2009.01.09 11:49:00

129 계자 여는 날, 2009. 1. 4.해날. 맑음


올 겨울 두 번째 계자 일정을 시작합니다.
‘아이들 맞이에 설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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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10월 22일 쇠날 맑음 옥영경 2004-10-28 1325
1105 10월 27일 물날 맑음 옥영경 2004-10-30 1325
1104 2005.12.14.물날 / 오정택 선생님 옥영경 2005-12-17 1325
1103 2006.4.21.쇠날 / 달골 안택굿 고사문 옥영경 2006-04-27 1325
1102 2006. 9.16-7.흙-해날. 비 오다가다 옥영경 2006-09-20 1325
1101 2006.11.22.물날. 흐린 하늘 옥영경 2006-11-23 1325
1100 2008. 4.21.달날. 흐림 옥영경 2008-05-11 1325
1099 봄날 나흗날, 2008. 5.14.물날. 맑음 옥영경 2008-05-23 1325
1098 2008. 9. 9.불날. 맑음 옥영경 2008-09-26 1325
1097 2008.10. 1. 물날. 맑음 옥영경 2008-10-10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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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5 2006.10.30.달날. 맑음 옥영경 2006-10-31 1326
1094 2008. 3. 9.해날. 오후 조금 흐릿해지는 하늘 옥영경 2008-03-30 1326
1093 2009. 3.15.해날. 맑음 옥영경 2009-03-28 1326
1092 143 계자 이튿날, 2011. 1.10.달날. 맑음 옥영경 2011-01-12 1326
1091 11월 4일 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4-11-19 1327
1090 2006.4.11.불날. 저녁에 갠 비 옥영경 2006-04-15 1327
1089 2006.10.25.물날. 조금 가라앉은 하늘 / 햇발동의 밤 옥영경 2006-10-27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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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7 2007. 5.19.흙날. 빗방울 소나기처럼 지나다 옥영경 2007-06-03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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