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 계자 여는 날, 2009. 1. 4.해날. 맑음

조회 수 1335 추천 수 0 2009.01.09 11:49:00

129 계자 여는 날, 2009. 1. 4.해날. 맑음


올 겨울 두 번째 계자 일정을 시작합니다.
‘아이들 맞이에 설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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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6 2007.11. 5.달날. 오후, 고개 숙인 볕 옥영경 2007-11-13 1734
1385 2007.11. 3.흙날. 흐려지는 오후 옥영경 2007-11-13 1263
1384 2007.11. 2.쇠날. 바람 옥영경 2007-11-13 1337
1383 2007.11. 1.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7-11-13 1364
1382 2007.10.31.물날. 들여다보면 비치겠는 하늘 옥영경 2007-11-13 1533
1381 2007.10.29.달날. 세상 바람이 시작되는 대해리 옥영경 2007-11-09 1449
1380 2007.10.30.불날. 맑음 옥영경 2007-11-09 1311
1379 2007.10.28.해날. 흐린 오후 옥영경 2007-11-09 1493
1378 2007.10.27.흙날. 맑음 / 작은 잔치 옥영경 2007-11-06 1388
1377 2007.10.25.나무날. 비 추적이다 옥영경 2007-11-06 1346
1376 2007.10.26.쇠날. 맑음 옥영경 2007-11-06 1297
1375 2007.10.24.물날. 맑음 옥영경 2007-10-29 1628
1374 2007.10.23.불날. 맑음 옥영경 2007-10-29 1274
1373 2007.10.21.해날. 맑음 / 겨울 날 채비 옥영경 2007-10-29 1350
1372 2007.10.22.달날. 맑음 옥영경 2007-10-29 1276
1371 2007.10.19.쇠날. 비 지나다 옥영경 2007-10-29 1272
1370 2007.10.20.흙날. 맑되 내려간 기온 옥영경 2007-10-29 1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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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8 2007.10.17.물날. 맑음 옥영경 2007-10-26 1150
1367 2007.10.15.달날. 밤 빗방울 잠깐 옥영경 2007-10-26 1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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