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빈들모임 갈무리글

조회 수 984 추천 수 0 2009.05.10 23:45:00

2009년 4월 빈들모임 갈무리글


4월 빈들모임을 마치고 사람들이 쓴 글입니다.
이번에는
정작 갈무리글을 쓰는 자리에 함께 있었던 이들이 적었네요.
아쉽습니다.
담에는 마치는 시간은 같이 맞추자 해야겠습니다.

* 글은 맞춤법까지 쓴 그대로 옮겼습니다.
* 띄어쓰기는 읽는 이가 편하도록 고친 부분이 있습니다.
* 편집자주는 (*)표시로 처리하였습니다.

---------------------------

김호성: 물꼬를 다녀가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6538 운동장 또 한 겹 입히다, 4월 13-14일 옥영경 2004-04-27 1506
6537 4월 14일 물날, 김태섭샘과 송샘과 영동대 레저스포츠학과 옥영경 2004-04-27 1691
6536 4월 15일 나무날 총선 투표하고 옥영경 2004-04-28 1479
6535 4월 16일 쇠날, 황성원샘 다녀가다 옥영경 2004-04-28 1445
6534 4월 15-17일 처마 껍질 옥영경 2004-04-28 1512
6533 4월 17일 흙날, 황갑진샘 옥영경 2004-04-28 1568
6532 물꼬 노가대, 4월 17일 흙날 옥영경 2004-04-28 1632
6531 품앗이 최재희샘과 그의 언니네, 4월 17일 옥영경 2004-04-28 1537
6530 4월 18일 해날, 소문내기 두 번째 옥영경 2004-04-28 1391
6529 4월 19일 달날 아이들 집 댓말로 바꾸다 옥영경 2004-04-28 1502
6528 4월 20일 불날 잔치 앞두고 옥영경 2004-04-28 1492
6527 4월 21일 문열던 날 풍경 - 하나 옥영경 2004-04-28 1603
6526 4월 21일 문 열던 날 풍경 - 둘 옥영경 2004-04-28 1482
6525 4월 21일 문 열던 날 풍경 - 셋 옥영경 2004-04-28 1604
6524 4월 21일 문 열던 날 풍경 - 넷 옥영경 2004-04-28 2317
6523 4월 22일 나무날, 봄에 떠나는 곰사냥 옥영경 2004-05-03 1725
6522 처음 식구들만 맞은 봄학기 첫 해날, 4월 25일 옥영경 2004-05-03 2232
6521 5월 2일, 룡천역 폭발 사고를 놓고 옥영경 2004-05-07 1565
6520 5월 2일 해날, 일탈 옥영경 2004-05-07 1526
6519 5월 4일, 즐거이 일하는 법 옥영경 2004-05-07 160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