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2009년 4월 빈들모임 갈무리글
조회 수
989
추천 수
0
2009.05.10 23:45:00
옥영경
*.201.178.186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2094
2009년 4월 빈들모임 갈무리글
4월 빈들모임을 마치고 사람들이 쓴 글입니다.
이번에는
정작 갈무리글을 쓰는 자리에 함께 있었던 이들이 적었네요.
아쉽습니다.
담에는 마치는 시간은 같이 맞추자 해야겠습니다.
* 글은 맞춤법까지 쓴 그대로 옮겼습니다.
* 띄어쓰기는 읽는 이가 편하도록 고친 부분이 있습니다.
* 편집자주는 (*)표시로 처리하였습니다.
---------------------------
김호성: 물꼬를 다녀가며.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2094&act=trackback&key=453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1946
2014. 4.18.쇠날. 아침 비, 그리고 갬
옥영경
2014-05-21
700
1945
2014. 3.15.흙날. 맑음
옥영경
2014-04-05
700
1944
2023. 9.23.흙날. 맑음 / 작업실 C동 장판
옥영경
2023-10-02
699
1943
2021. 8.22.해날. 맑음 / ‘멧골책방’에서 책 대신 잔디
옥영경
2021-08-29
699
1942
2019. 5.16.나무날. 맑음 / 버들치 마을
옥영경
2019-07-19
699
1941
2016. 6.21.불날. 흐림, 하지
옥영경
2016-07-16
699
1940
2015. 4.22.물날. 맑음
옥영경
2015-05-30
699
1939
2015. 2. 7~8.흙~해날. 맑음, 이튿날 바람 몹시 거셌던
옥영경
2015-03-10
699
1938
2015. 1.19.달날. 흐리다 눈 날리는
옥영경
2015-02-13
699
1937
2015. 1.13.불날. 오후 흐림
옥영경
2015-01-30
699
1936
2014.10.24.쇠날. 하늘 좀 봐요, 가을하늘
옥영경
2014-10-31
699
1935
2014.10.16.~17.나무~쇠날. 썩 내키지 않는 걸음처럼 맑다고 하기는 그런
옥영경
2014-10-31
699
1934
2014.10. 6.달날. 흐림
옥영경
2014-10-28
699
1933
2014.10. 2.나무날. 비
옥영경
2014-10-28
699
1932
2014. 8. 6.물날. 비
옥영경
2014-08-10
699
1931
2013. 6.26.물날. 맑음
옥영경
2013-07-20
699
1930
2019. 9. 2.달날. 흐리다 비 많은
옥영경
2019-10-16
698
1929
164 계자 닷샛날, 2019. 8. 8.나무날. 소나기 / 민주지산(1,242m) 산오름
옥영경
2019-09-10
698
1928
2015.10.29.나무날. 맑음
옥영경
2015-11-23
698
1927
2015. 7. 3.쇠날. 맑음
옥영경
2015-07-30
698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241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