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7. 2.나무날. 소낙비

조회 수 934 추천 수 0 2009.07.10 17:34:00

2009. 7. 2.나무날. 소낙비


서울에서 돌아왔습니다,
바리바리 싸서.
역에서 산골 식구들을 위해 어르신이 준비해준
맛난 케Ÿ揚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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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2009. 7.10.쇠날. 장마에 숨통 트게 하는 하늘 옥영경 2009-07-24 1075
1983 2009. 7. 9.나무날. 흐림 / <내 마음의 상록수> 옥영경 2009-07-16 1247
1982 2009. 7. 8.물날. 밤 억수비 옥영경 2009-07-1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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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 2009. 7. 4 흙날. 는개비 마른비 개고 / 진고개~노인봉~소금강 옥영경 2009-07-10 1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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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 6월 빈들 이튿날, 2009. 6.27.흙날. 맑음 옥영경 2009-07-06 1082
1970 6월 빈들 여는 날, 2009. 6.26.쇠날. 맑음 / 저항 옥영경 2009-07-0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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