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 계자 나흗날, 2009. 7.29.물날. 잠깐 흐리다 맑아진 하늘


서울서 커다란 꾸러미 하나 도착했습니다.
지난 겨울에도 같은 상자를 받았더랬지요.
유기농으로 농사를 좀 짓는다지만
밖에서 들여야 할 것도 만만찮은데,
한 살림에서 나온 당면, 돌미역, 오징어, 건파래, 핫케Ÿ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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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2010.12.27.달날. 잠시 풀리는가 싶더니 오후 다시 언다 옥영경 2011-01-03 1181
2023 2월 16일 물날, 새 홈페이지 막바지 논의 옥영경 2005-02-26 1182
2022 2008. 3. 3.달날. 눈비 옥영경 2008-03-23 1182
2021 2005.11.30.물날.봄날 같은 볕 / 아궁이 앞에서 옥영경 2005-12-01 1183
2020 2006.10.11.물날. 낮은 하늘 옥영경 2006-10-13 1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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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3월 5일 흙날 눈 날리다 옥영경 2005-03-06 1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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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2008. 9.24.물날. 비 내린 뒤 흐림 옥영경 2008-10-10 1185
2007 2008.10. 3.쇠날. 맑음 옥영경 2008-10-19 1185
2006 2006.2.28.불날. 눈 옥영경 2006-03-01 1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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